''(HTML 태그를 익혀왔던 처지라 낯설지 않아서 좋군요)
2003년 03월 02일 일요일 첫시작''
2003년 03월 02일 일요일 첫시작''
자유롭고 재미있는 열린공간에 들어오게 되어서 기쁘고 흥분됩니다.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옵젝비비에서 이미 익숙해져서 편한 느낌이 듭니다.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옵젝비비에서 이미 익숙해져서 편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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