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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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 1986 / 이카드입니까
  • 1987 / 별빛속에
  • 1989 / 라비헴폴리스
  • 1991 / 현재진행형ing
  • 1991 / 17세의 나레이션
  • 1992 / 펜탈샌달
  • 1993 / 노말시티
  • 1993 / 레드땅 (L'Air du Temps)
  • 1999 / 두사람이다

(연도는 단행본 1권이 나온 기준)

사이트


강경옥의 팬인 ChatMate향수를 소재로 한 그녀의 작품을 읽고, 과연 어떤 향인지가 궁금해져서 결국 니나리찌 레흐 뒤 땅(L'Air du Temps)의 미니어쳐를 사고야 말았다. (어디서 많이 맡아본 여자향수더라...)

이성과 감정, 진로와 인생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던 고등학교 시절. 클스는 하필이면 고3때야 강경옥의 만화를 보게되었다. 이제껏 순정풍의 만화를 보아온적 없는 클스였지만 강경옥의 작품만은 푹 빠져버렸다. 이 작품들을 읽다보면 자주 그 상황과 심리에 공감이 갔다. 이걸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하는 느낌.

강경옥! 여러 작품을 봤다는...! SF와 만화를 합쳐놓은 듯한 느낌,, 한편씩 읽을 때마다 다른 세계에 갔다가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현실감각이 떨어지게 된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멋진 작품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유란

그 외에 단편집도 몇권 나왔는데 작품 목록에는 빠져 있네요. -jujaeuk

see also 여자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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