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의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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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을 할 때에는 다음 반칙에 유의하세요.



1. 감정으로 사기치기

1.1. 감정 돋구기

중언부언 하는 말에는 십중팔구 감정적인 흥분이 바탕에 깔렸을 것이다. 논쟁 상에서 일종의 트릭에 걸리면, 아무리 합리적 이성으로 무장했더라도, 상대방에 대한 감정적인 대응으로 흘러간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다 (see also 논쟁에서이기는38가지방법)

  • 그 말은 도저히 알아먹을 수가 없다.
    • (당하고만 있을 노스모키안들이 아니다 :) ) 이렇게 쉽게 얘기해도 못 알아 듣습니까?
    • 공부 좀 하셔야겠네요.

  • 그 말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말 아니냐.
    • 그럼 좀 더 남들이 모르는걸 얘기해보시죠.
    • 다들 아는데 어찌하여 당신만 모르오?

  • 논쟁 상에서 속임수와 필살기를 시현하는 것은, 여러의미에서 삶의 중요한 지혜를 배우게 되는 과정이 될 수 있지만, 뻔히 보이는 속임수에 대해서 그많은 사람들이 두눈 뻔히 뜨고도 당하는, 위의 경우를 포함한 많은 사례들에 대해서 아무도 알지 못하면, 그걸 알고 쓰는 사람들에게만 이익이 있을뿐이다.

  •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신물나게 벌어지고 있었던 미국 중심의 편파 올림픽과 관련된, [http]미국언론의반칙플레이는 트릭과 트릭의 계속되는 반복이었다. 한국언론이나 이 건에 대해서 얘기하는 당사자들이 좀 더 머리를 굴리지 않았던 탓에 이 언론플레이의 제물이 되었던 것이다. 기분나빠서 감정적이 되는만큼 더 원시적으로 보이고, 더 나쁜 놈처럼 보이게 되었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노스모크안에서의 대응 방법은 YouKnowWhatllHappen을 달아주는 것일 수 있다. 그러면 많은 노스모키안들이 문제 상황을 인식할 것이다.

1.2. 감정탓하기

비판을 회피하는 잔머리. 논쟁에서 지고나서 그것을 한낫 감정 싸움이나 시비로 치부해 버리기. 얼핏 상대의 논리에 승복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대를 탓할 뿐이고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다. 감정에 휩싸인후, 그것을 사과하는 모습과 정반대로, 감정을 이용하며 반박을 무의미하게 만들려고 하는 시도이다.

  • 당신은 나에게 났다. (논리상 밀리는 것을 떠나서) 당신이 내 의견에 반박하는 이유는 감정이 상해서이다.
  • 내가 비논리적으로 말한 이유는, 당신이 날 나게 해서이다.

2.1. 나홀로사전

  • 전문용어, 학술/과학용어, 일상용어를 자기 편할대로 다르게 정의를 하여 쓴다.

2.2. 토론하던 영역을 마음껏 확장

나홀로사전을 잘쓰는 사람들이 고질적으로 함께 쓰는 비기. (가)에 대한 토론에서 밀리기 시작하면, 카테고리를 갑자기 (나),(다)로 확장시켜서 사실 중요한 논쟁은 다른 것이었다고 박박 우긴다.

  • 사과가 익으면 빨개진다고? 그래. 그건 그렇다 치자. 하지만 빨간 것은 원숭이 엉덩이도 있고, 그것은 익은상태가 아니지 않은가?

3. 해결책

이러한 속임수에 엉켜 들었을 때, 우리는 토론이라는 방식의 대화를 요청할 수 있다. 논쟁은 이기면 그만이라는 분위기로 흐르기 나름이지만, 토론은 보다 합당한 결과를 향해 달려가고자 하는 방식을 갖고 있다. 적어도, 보다나은 논쟁을 이끄는 분위기로 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논쟁의 당사자들은 진창에서 싸우는 꼴들을 서로 연출하며, 시간을 버리게 될 뿐이다.

노스모크는 위와 같은 방식의 영악한 논쟁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ExtractPage하거나, 그 사람들이 직접, 토론을 제안하도록 이끌어 정당한 토론에서 그 허상을 밝혀내는 등의 방법을 권장한다.

노스모키안들이 억울하게 반칙을 당했을 때, 이 페이지를 언급하며 방어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 최종욱

이래도저래도 안되면 동감의사회학을 제시한다. 그래도 안되면 좋은게좋다가 최후의 해결책인듯 싶다. 우선 곱게 마쳐놓은 후 TakeYourTimePlease 의 길을 걷던가 해야 하지 않겠는가. :) --musiki

바로 TakeYourTimePlease를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욱

요즘들어 논쟁의반칙을 하시는 분을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반칙을 철저히 무시하는 속편한 방법을 쓰는데, 몇몇 노스모크의 명성을 가지신 분들이 그 반칙에 말려드신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반칙에 말려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제나 궁금해 했던 부분입니다. --무신

상대방의 반칙을 정확히 드러내고, 상대로 하여금 그 반칙을 더이상 하지 않게끔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확히 드러내어도 깨치지 못하는 상대와의 문제 상황의 해결을 위한 방식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때로, 말없이지켜보기가 최선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계속 말들을 늘어놓다가, 결국에는 자기모순에 빠져 쓰러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건 다른 사람들이 가만히 놓아두고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입니다. 결국에는 자기 꼬리를 자기가 '덥썩' 물게되어 있습니다. 그 때 그 꼬리와 그 사람의 입을 서로 떼어주는 역할을 해주면 만사가 명확해집니다.--Roman

논리적 토론은, 감정을 배제하고 논리를 따라야 하는게 먼저일 겁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서로의 감정을 배려하는 이유는, 최소한의 인격 존중에서 우러나온 예의와 친절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종종, 사람들의 일반적인 감정적 배려를 이용하여, 감정을 이용한 반칙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감정으로 사기치기는, 순진하게 감정으로 호소하기보다 사람을 불쾌하게 합니다. 대화의한계를 넘어 대화의임계를 바라보고 있는 --2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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