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다름으로인정하기

FrontPage|FindPage|TitleIndex|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P RSS
다르다와틀리다는 다르다 :) . 다음은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했다는 학습활동이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다름을 편견의 근거로 삼는 것이 오류임을 일깨워 준다.


신체적 차이를 근거로한 권위부여 역할 학습

목표

신체적 차이로 인해 차별의 대상이 되는 이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것이 얼마나 불합리한 것인지를 일깨워준다.

방법

  • 학급 구성원을 두 그룹 정도로 나눌 수 있는 신체적 특징을 찾는다. ex) 눈색깔: 푸른 눈- 갈색 눈의 두 집단
  • 학습 기간을 설정하고 그룹 수대로 그 기간을 분배한다. ex) 학습 기간: 2주
  • 각 그룹에 해당하는 학습 기간 중 반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의사 결정의 권한을 그 그룹에게 부여한다. 이때 다른 그룹은 불만사항을 이야기하거나 시정할 수 없다. ex) 1주차: 푸른 눈의 집단이 모든 권한을 가지고 갈색 눈의 집단은 그 권한에 의한 결정사항을 이의 없이 그대로 따른다. 2주차: 두 집단간 역할을 바꾼다.
  • 학습 기간이 모두 끝난 후 의사 결정자로서의 역할, 결정사항을 그대로 순응하는 역할시의 느낌을 적고, 발표하도록 한다.
  • 본 학습과 관련있는 실제 상황을 설명해 준다. ex) 피부색만으로 의사 결정의 주체(백인)-수용자(흑인)으로 역할이 나뉘는 차별 상황.
  • (눈 색깔이 그러하듯)피부색과 같은 신체적 차이는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님을 설명하고 그것이 다른 능력과는 무관함을 이해하게 한다.

곁다리인데, 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할 수 있는 근거로 실제로 그것이 유의미하게 차별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만일 인간이 피부색이나 기타 어떤 것에 의해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통계적으로 확연히 드러나는 능력의 차이를 갖게 된다면, 어떤 윤리적 이유를 만들어 내더라도 실질적인 차별을 극복할 수 없을 겁니다. 예를 들어 이벤트 도우미를 채용하는데 있어 왜 못생긴 남자는 채용하지 않는지 아무리 주장해봐야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차별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보통 편견이나 경험을 통해 "걔네들은 원래 그런 애들이야,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어, 차별하는 수밖에"라는 식의 사고를 갖고 있습니다. --Aragorn
물론 구체적인 통계자료를 제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런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이미 통계적으로 드러난, 그러나 인류 대다수에게 뿌리 깊게 박혀있는 보통 편견이나 경험을 통해 "걔네들은 원래 그런 애들이야,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어, 차별하는 수밖에"라는 식의 사고가 형성되는 것을 인격 형성의 초기 단계에서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겠지요. --흐름




"; if (isset($options[timer])) print $menu.$banner."
".$options[timer]->Write()."
"; else print $menu.$banner."
".$time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