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즈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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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sbury@freechal.com

블룸즈버리는 외로웠던 한 사람이고 상당히 심각한 척하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단순하게 놀기도 한다.

블룸즈버리가 요즘 하는 일:

  • 사는 나라에 대한 탄식. 피카츄 닮았다고 떠드는 자칭 주류 이 아무개가 경복궁 뒤로 이사가면 나도 외국으로 이사간다. ㅜ.ㅜ 그러면 난 안 삽니다. -_- ---> 사는 게 최고의 복수라고 펄 잼의 에디 베더가 커트 코베인 죽었을 때 말했더랍니다. 끝까지 개겨봄이. --> T.T...커트 코베인.. 유서에서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라고 했던가요. 그렇게 갔군요. 그거 원래 닐 영의 글이었는데. 닐 영은 여전히 있지만 ㅜ.ㅜ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흑흑..

  • 자신에 대한 업그레이드.
  • 딜레탕티즘에 대한 경계. 책은 화장품이 아니다.

Dear 블룸

what about Bloomsbury or BloomsBury, or 블룸즈버리? --김창준

블룸즈버리님 반갑습니다. 베리인줄 알았는데, 버리군요. ^^; 모든 ~베리를 좋아하는 아말감

키우던 개 이름이 생각나네요. 좌우지간 반갑습니다. --김창준

컥..ㅡ,.ㅡ;;저는제가무슨페이지를잘못만든줄알고...제가BLOODSHURY기때시...아니라다행이닷!!..^^;; 반갑습니다.Bohemian

^^...블룸즈버리님 어느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뛰어난 번역가들 소개해주신 데 대해 무척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도 동감하는 면이 있다는게 즐거웠고...음...한국을 떠나고 싶으신가 보죠? 떠나세요..그럼...별로 있을 곳이 못됩니다...Io --> 아, 그거 제가 다 쓴 거 아니고 틀린 부분 하나 살짝 손을 본거라서.(__)

노스모크에서 학연을 따지면 안 되겠지만 -.-;; 아무래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블룸즈버리 님 MSN 아이디를 보니 아무래도 저와 같은 학교를 다니셨던 것 같은데... -.-a --SongWooil --> 여전히 다니고 있습니다.(_ _)

안녕하세요? 블룸즈버리님, 그리고 SongWooil님. 처음 인사드리네요. 아마도 두분 거기 나오셨나보군요. 거기 저도 잘 압니다. 그 학교 식당에서 자주 점심 먹곤 했습니다. 음. 분위기 별로 안 좋은 것 같군요. ㅋㅋ 전 거기 바로 옆에 있는 곳 나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지상은 --> 예, (_ _)

반갑습니다. 노스모크에서 3번째로...... 우아한 이름을 가지셨군요. -자하
두 번째는 누군가요? [http].;)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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