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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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Magnetic Cowdog

~~노출된 개인정보 소각정책의 일환으로 들렀다 갑니다. 사랑합니다 노스모키안, 사랑합니다 노스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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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송석운

반갑습니다~^^ -- Magicboy 2008-07-08 06:48:22

[미친과학자]님? -- 맑은 2008-10-02 05:57:24

맑은님 대체 어떻게?? ㅎㅎ 라고 생각했더니 메일주소가 그대로였군요...
고딩때랑 3년이 훌쩍 지난 지금이, 그저 생각하는 법이나 아는게 가다듬어진 이상으로 많이 변했다- 더해서 예전에 위키에 저질러버린 해악들을 미친과학자란 필명 그대로 지고가기 무섭다ㅠㅠ란 뜻에서, 실명으로 새로 아이디를 지었어요. -- 송석운 2008-10-05 17:13:29

실명도 좋지만 '미친과학자'가 맑은이는 더 좋던걸요. 미친'과 '과학자'는 백퍼센트 어울림이 아니던가요? 어거든 저거든 무엇이면 어떠합니까, 님을 알아주는 이가 이렇게 있잖아요. 성장한 모습으로도 다시금 노스모크에서 뵐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성장하면 모두가 다 떠나는 듯하여 많은 떠난이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컸었는데, 송석운님의 메일주소를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앗하! 드디어 발견했구나. 유레카? 크흐. 아무튼, 좋습니다. 언젠가 좋은이유에 이 내용 이대로 송석운님이 좋은 이유를 한 자락 추가해야겠네요. 음, 언제가 될까? 약속도 못하고 오늘도 나는 간다. 집으로. -- 맑은 2008-10-23 09:36:14

처음 노스모크에 발을 들였을때는 까까머리 고등학생이었는데.. 대학원에 진학하고도 몇년이 지났습니다. 어릴때 멋모르고 까불더니 정말 학자가 되었네요. 이제 미치기만 하면 되겠군요! -- 송석운 2014-06-10 04:25:19

노스모크에 좋아요 버튼이 있었으면 바로 눌렀을텐데 ㅎㅎ
좋은 연구&논문 써주세요 ^^ -- Magicboy 2014-06-12 02:10:21

으아, 멋집니다! +_+ -- 아샬 2014-06-12 14:29:35

이 컴이 죽이는 컴이라니까요. 그 동안 안보이던 그림이 다 보였으니까요. Sony 펑 나가고, 골동품 IBM ThinkPad 꺼내서 먼지 탈탈 털고, 딸딸딸 거리며 죽이는 안정감을 제공하는 요컴, 셋팅 후 기념으로 노스모크에 들어와 봤는데, 수상한 글자가 나 읽어 봐~~라 그러는 거에요.

"Magnetic Cowdog" 마그네틱 카우독, 읽었다 뭐~ 어쩌라고~ (곁눈길:의심의눈초리) ... 이렇게 시작하여 배꼽잡고 뒤집어진 맑은

무슨 개가 저런 개가 다 있지? 조사해 보자! 마그네틱이면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매체를 말하고자 함인데, 그럼 하드디스크 같은 건가? 개 모양 하드디스크? 음, 근데 소도 붙었으니까 반은 소모양 반은 개모양인 하드디스크? 돼지는 안되나? 동전을 저장하는 돼지저금통에 익숙하니까, 차라리 '돼지 모양 하드디스크'면 훨씬 그럴듯할텐데... 암튼, 돼지는 아니고 소와 개란다. Cowdog이라... 소와 개를 교배시킨 건가? 암튼 저장장치인데, 소와 개를 교배시킨 어떤 종의 모양을 딴 하드디스크? 근데 그렇게까지 해야할 효용이랄게 있을까? Cowdog ... 소...개... 소개...소와 개가 뭘 어쨌다는 거지? Magnetic은... 으아~~~ 내가 미쳐, 너무 한 거 아닙니까? 도플갱어 같다. 으~ 살떨려~ -- 맑은 2015-03-16 19: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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