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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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은 정보의 독점에서부터 발생됩니다. 정보란 원래 자연적으로 확산되는 법인데, 이걸 인위적으로 막게 되면 언젠가는 음모론이 제기됩니다. 때로는 잘나가는 쪽을 시기하는 무리들이 꾸며낸 유언비어일 확률도 있지만 말입니다. 음모론을 사랑하는 당신!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거 아닙니까?

이건 진짜 음모야!!!

목차

1. M$ OS에는 백도어가 숨겨져 있다.
2. UFO는 미국의 비밀병기이다.
3. 프리메이슨은 세계의 종말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중이다.
4. AIDS는 미국이 퍼뜨린 질병이다.(혹시 광우병은?...)
5. 케네디는 미국을 조종하는 어떤 집단의 사주로 살해되었다.
6. 김재규의 뒤에는 미국이 있다.
7. 미국은 정말 달에 갔을까?
8. 미국은 외계인과 손잡고 있다.
9. 백범 김구선생의 암살 배후에도 미국이 있다...
10. 미국 정보기관은 9.11테러를 방조했다. See Also AmericaUnderAttack.
11. 박 대통령 암살음모
12. 미국의 음모를 음모?
13. 로또 음모
14. 장국영은 중국 공산당에 의해 살해되었다
15. 공원을 활보하는 닭둘기들은 전시의 비상식량으로 정부에서 키우는 것이다
16. 정보화란 강대국들이 만들어낸 환상이다
17. 중국의 SARS 바이러스는 이라크전쟁의 안좋은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미국의 의도가 있다
18. 정부가 SARS를 숨기고 있다
19. 미국 이라크전 린치일병구하기는 쇼였다.
20. "다이애나는 암살됐다" 영·프 첩보기관 합동작전
21. 예수는 실존인물이 아니다./ 예수는 구세주이다.
22. 독일 뮌헨市, MS와 결별 성공할까
23. MS·오페라 합의의 진실「IE 독점은 계속된다」
24. 이라크 참수 동영상의 의혹들
25. DavinciCode
26. 음모론 그 자체가 음모다. 그 누군가는 음모론을 퍼뜨림으로써 그 무언가를 감추려고 하고 있다.
27. 신빙성있는 음모론
28. 황우석 사태뒤에는 중국이 있다.


1. M$ OS에는 백도어가 숨겨져 있다.

프로그래머로서 이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자신만이 볼 수 있는 이중장부프로그램에 대하여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은 세무서에서 들고 온 컴퓨터에 들은 자신이 개발한 데이타를 풀어 주어 세금포탈을 막은 적이 있다. 과연 어느 쪽이 옳은 지는 모르겠지만, FBI가 요구할 때 들어 주지 않을 기업이 미국에 있을까? 64비트 암호이상은 수출하지 말도록 미국은 법으로 막고 있다. 64비트는 풀 자신이 있다는 것일게다. --이정호

이런 게 음모에 포함될 수 있을까요? 너무나 명백한 사실인데.. -_-;; --안형진
참고: Gawiwiki:FuckMicrosoft DeadLink ??

2. UFO는 미국의 비밀병기이다.

세리자와가 기억하는 한 UFO가 나치독일의 비밀병기였다는 설이 오리지날인 것으로 안다.

아마도 지자기에 강력한 전류를 흘려보내는 코일을 만들어서 중력에 반하는 힘읆 만들어 공중부양을 이뤄낸다... 뭐 이런 설인데... 독일의 테슬라 코일 등의 개발에 대한 전설은 유명한 게임 RedAlert 에도 그 컨셉이 나와있다. 과연 강력한 자기장 안에서 이 UFO를 조종하는 조종사들은 이들 초강력 전자파속에서 무사할까 하는 이상한 고민을 해보는 musiki

3. 프리메이슨은 세계의 종말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중이다.

프리메이슨이 뭐죠?
[http]두산 세계대백과 프리메이슨 ; 대표적인 비밀결사죠. 프리메이슨에 대한 이야기들은 대부분 믿거나, 말거나...

파티마던가, 어디던가....기적이 일어나서 계시를 받았다는 내용에 보면 "프리메이슨을 경계하라"이야기가 있는 게 있더군요. 카톨릭과는 꽤나 앙숙이 모양....^^; 모짜르트가 프리메이슨 회원이었다는 이야기도 유명하고...다나카 요시키의(은하영웅전설의) "창룡전"을 보면 프리메이슨은 악의 축이더군요...세상을 멸망시키려는...악의 축....과연-.-; --황원정

4. AIDS는 미국이 퍼뜨린 질병이다.(혹시 광우병은?...)

여기에는 일말의 진실이 있다. 당시 대통령 레이건을 비롯한 미국의 극우파들은 에이즈를 동성애자들을 벌하기 위해 신이 내린 천벌로 보았고 그 때문에 에이즈를 발견, 예방, 연구, 치료를 하려는 모든 노력을 좌절시켰다. --세리자와
반에이즈운동사이트[http]http://www.noaids.co.kr는 "에이즈는 없다"고 말한다. 에이즈는 제약회사와 보수적 의사집단이 만들어낸 가설일 뿐이라고.
See 에이즈는없을까. 김우재님이 결론을 내 주셨다.

5. 케네디는 미국을 조종하는 어떤 집단의 사주로 살해되었다.

유태인을 말하는 듯하다. 유태인이 많은 파워를 가짐은 사실이다. --이정호

군산복합체를 말한다. 자세한 것은 [http]JFK란 영화를 참조. --세리자와

마피아 아닙니까?; 마피아의 두목 동생이었던 척 지앙카나라는 사람이 쓴 책 『Double Cross』에서 보면 케네디를 죽인것이 마피아라고 되어 있던데요; 그 외 많은 유명인들의 죽음이 마피아와 연관이 되어있다고 그 책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Beatrice

6. 김재규의 뒤에는 미국이 있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강력한 파워를 지니고 있다. 박정희가 말년에 미국을 실망시킨 것도 널리 알려져 있다. 김재규가 불쌍하다. 한편으로 미국에 벌써 아부하러 갔다온 이회창은 기분나쁘다. --이정호

음 이건 음모같아!!

거의 진실 아니던가요? :) -- litconan

7. 미국은 정말 달에 갔을까?

미국이 달에 간것이 거짓인것 같다. 당시 사진을 보면 성조기가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우주공간에서는 바람이 불지않는다.(진공이니까.) --사과나무
진공 상태, 무중력 상태에서 꽂을 때 생긴 진동이 상당히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카더라군요. 그 외에도 태양풍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최종욱

일부러 성조기가 펄럭이게 하려고 지구에서 어떤 장치를 해가지고 갔다는 소리를 카더라통신으로 들은 일이 있습니다. --서상현
더 많이 펄럭이는 것 처럼 보이도록 주름을 잡았습니다. -- 최종욱
사진을 보면 위에 막대기 같은것을 대 놓은 것이 보임. 성조기가 쭈그러지지 않게 미리 준비해갔다고 합니다.--장윤훈

장윤훈님의 말씀과 crescent가 들은 것이 조금 차이가 나는군요. 출처는 과학동아였는데, 몇월호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우주 책임 담당자는 깃발이 펄럭이는것을 보길 원했고, 그래서 성조기에 주름을 잡아서 달로 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 crescent

약간 SF소설같은 얘기가 있습니다. 인류가 달에 다녀온 것은 분명 맞는데, 달에는 엄청난 비밀이 있었고 인류를 뒤흔들만한 엄청난 문명의 흔적과 커다란 비밀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알아서는 안될 것을 알아버린 것이죠. (잠깐 딴소리... 선악과를 먹은 아담 얘기도 "알아선 안될 진리를 알아버린"결과의 무서움과 관련된 의미일지?) 그래서 달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다 숨겼는데, 달에 대해 아무런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이 행동에 대해 수상함이 자꾸 제기되자, NASA는 "달착륙 조작설"이라는 헛소문을 냈다고 합니다. 이 소문이 성공적으로 퍼진다면 달에 존재한다는 이상한 건물 등의 사진들이 세상에 유출된다 한들 그것은 거짓 달 착륙설 및 달착륙 조작설의 증거로나 치부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미국이 달착륙에 관한 거짓말을 했느냐 안했느냐"를 가지고 논란을 벌이지, 설마 "달에 있는 초고등문명의 존재를 미국이 숨겼다"는 점에 관심을 둘 리가 있겠느냐는 것이 미국의 의도라는거죠... 결국 달착륙 조작설은, 달의 초고대문명 및 인류의 비밀 등등에 대해서, 가급적 사람들이 "소설에나 나올 얘기"로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 의도에서, 물타기성 목적을 가지고 미국이 스스로 퍼뜨렸다는 얘깁니다. 흥미롭기는 한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지? -- 정잡배

8. 미국은 외계인과 손잡고 있다.

아마도 X-File에 열중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퍼트린 소문이 아닌가 싶다. 초기의 X-File에는 외계인의 내용이 적었다. 20세기 폭스사는 소니가 소유하고 있다. 터미네이터에서 터미네이터가 나타나는 장면에 일제 제품이 많이 눈에 띄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일본의 입장에서 미국의 부조리와 음모의 가능성을 제기하던 X-File에 미국이 압력을 넣어 외계인들을 영화장면속에 넣은 것이라고 판단한다. 이제 X-File은 재미없다. 음모를 파헤치는 X-File이 음모를 보여주었으니 재미있을 리가 있나. 보일 듯 말듯한 것이 재미있는 것이다. --이정호

9. 백범 김구선생의 암살 배후에도 미국이 있다...

아마도 김구보다 이승만을 미국이 좋아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 것 같다. 김구는 끝까지 남북공동의 정부를 주장함으로서 미국을 실망시켰다. 힘없는 나라의 애국지사로서 그는 용기있는 사람이다. --이정호

안두희가 해방직후 미군정보부 소속의 백*단원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아무개

10. 미국 정보기관은 9.11테러를 방조했다. See Also AmericaUnderAttack.

아래 한경의 기사입니다. 열 경찰이 한 도둑 못 잡는다는 말도 있지만, 글쎄요. 이미 미국은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을 방조하여 상당한 결과적 이득을 취했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북한과 대치해 있는 우리의 처지에서 한번 정도 깊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이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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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9.11 테러 한달 전 알카에다의 여객기 납치계획을 보고받은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16일 "지난해 8월 첫째주 텍사스 목장에서 휴가 를 보내던 부시 대통령이 항공기 납치 가능성을 보고 받았다"며 "이 때문에 일 부 법집행 기관에 비상이 걸렸다"고 시인했다.이에 대해 딕 게파트 민주당 하원 원내총무는 "정보기관이 태만했는지 아니면 해당 관리들이 그 정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문 제를 제기했다.그는 "의회는 국민에게 공개된 청문회에서 부시 대통령과 다른 관리들이 무엇을 알고 있었고 언제 알게 됐는지,그리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 다"고 주장했다.
톰 대슐 민주당 상원 원내총무도 "우리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며 부시 대통 령이 보고받은 내용과 연방수사국(FBI) 애리조나주 지부가 미국 비행학교 내 아 랍인 활동을 경고한 메모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그러나 콘돌리사 라이스 백악관 안보보좌관 등 정부 관계자들은 사전보고가 있 었지만 비행기 납치후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하는 등의 구체적이고 확실한 정보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 워싱턴=고광철 특파원 gw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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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박 대통령 암살음모

박 대통령이 핵무기를 만들려고 하자 미국이 암살했다는 음모론이 있죠 --Cult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아무개

12. 미국의 음모를 음모?

이 페이지에 나온 음모들 중 2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미국을 언급하고 있으며, 그 2개마저도 미국과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이것도 누군가의 음모일까? ---세리자와
음 저느 질문에 대한 충실한 답변을 할려고 노력했을 뿐이었는데, 사태가 이렇게 된 것에 대하여 두 개의 실마리를 언급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지구상에 최고의 그리고 최악의 권력을 휘두르는 미국에 많은 진실이 감추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며, 나머지 하나는 애초에 질문자가 미국에 관련된 음모만을 골라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자에 관해선, 애초에 음모들을 제시한 질문자(혹은 질문자들)이 여타의 수집된 음모들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공개되는 순간부터 음모는 곧은 직모로 자란다고 굳게 믿는 이정호

13. 로또 음모

갑자기 무언가를 속이기 위해 국민의 눈을 로또로 돌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흠...무엇일까? 북한에 돈을 준 것 때문에? 반미문제를 완전히 관심에서 없에기 위해?
흠...또 갑자기 한 음모가 생각이 났다.
연속해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늘어나다 10회에서 당첨금이 더이상 다음 주로 넘어가지 못하자 당첨자가 13명이나 되었다.
이번엔 로또 열풍을 잠재우기 위한 음모로 보인다. -_-;;;; --RedPain
이번 15회차 1등 당첨자 1명, 당첨금 170억원; 인간사 새옹지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4회차 로또복권 당첨자 추첨에서 4명이 93억원을 탔을때만 해도 사실 제 주위 사람들은 '이보다 더 많은 액수가 나올수 있겠느냐'라는 말들을 했었거든요. --Beatrice

[http]로또 조작설 뭉게뭉게(고건총리 말 한마디에 1등 무더기 23명?
위의 고건총리 기사가 삭제 되어 있네요..무슨인인지..-0-;;진짜 음모인가.ㅋ --xden

14. 장국영은 중국 공산당에 의해 살해되었다

팬클럽쪽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지만...24층에서 떨어진 것 치고는 시신이 너무 온전했다는 말이 있긴 했다...근데 공산당이 왜 장국영을 죽이려 하지?-.-^

15. 공원을 활보하는 닭둘기들은 전시의 비상식량으로 정부에서 키우는 것이다

닭둘기들은 보통 취객들이 남긴 구토를 먹고 살더군요. 정부 관료들이 단란이 가서 한잔하고 먹이주나 보죠? :) -- hazelnut 유머분류

16. 정보화란 강대국들이 만들어낸 환상이다

1,2,3차 산업까지는 실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었습니다. 생존에 필요한 것들이었죠. 그런데 정보라는 것은 일정부분 생존에 영향을 끼칠수는 있지만, 지금의 경우에는 너무 과장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정보화를 지원해주는 도구가 미흡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정보화로 인해 작업능률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군대서 쓰이는 전자결재시스템 같은..;; )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이 점점 팔아먹을게 적어진 강대국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서 그걸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기

17. 중국의 SARS 바이러스는 이라크전쟁의 안좋은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미국의 의도가 있다


18. 정부가 SARS를 숨기고 있다

아직 동남아 국가 중 우리나라에만 SARS 환자가 없다. 동시에 한국의 김치, 된장 등의 우수성 때문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외국인들을 포함해서 한 달 동안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드나들었다.
  • 왜 국내 외국인에게 감염되었다는 소식이 없을까?
  • 보건부는 지금까지 대책만 세우다가 왜 이제서야 전용 병원을 지정하려고 하는 등 구체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일까?
    드디어 어제 국내 첫 사스 환자가 발생했다죠. --니컬토끼

19. 미국 이라크전 린치일병구하기는 쇼였다.


음모론이 사실로 밝혀진 예라고나..


20. "다이애나는 암살됐다" 영·프 첩보기관 합동작전

21. 예수는 실존인물이 아니다./ 예수는 구세주이다.

22. 독일 뮌헨市, MS와 결별 성공할까

23. MS·오페라 합의의 진실「IE 독점은 계속된다」

24. 이라크 참수 동영상의 의혹들

25. DavinciCode



음모론 속의 음모 : 음모론을 이야기 할 때는 대체로 증거-과학적-를 요구하지요. 즉 과학적인 증거라면 모두 믿을 수 있다는 일종의 "신념"이 바탕이 되죠. 최근 우리는 "과학적"이라면 거의 맹신하다싶이하는 경향을 볼 수 있죠. 헌데 이를 이용하려는 일련의 종교집단이 존재한다고 하데요. Scientology. UFO나 외계인이야기들은 대체로 그런 일련의 종교집단이 주로 퍼드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푸른뫼

26. 음모론 그 자체가 음모다. 그 누군가는 음모론을 퍼뜨림으로써 그 무언가를 감추려고 하고 있다.

미국이 외계인과 손잡고 있다는 음모는 음모이다. X-File의 초기에 음모의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외계인의 음모라고 폭로함으로서 X-File을 코미디로 만들고 있다. 역시 일본은 미국보다 약하다. 음모가 직모가 아닌 것은 감추어져 있지 때문이다. 밝은 곳으로 나오면 바르게 자랄 것이다. 음 이것은 아닌가? --이정호
곱슬머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곱슬머리는 두피가 부드럽지 못하여 두피내에서 한참동안을 성장한 뒤에 두피를 돌파하기 때문에 곱슬한 머리칼을 형성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직모가 되기위해선 성장초기부터 공개될 필요가 있다. -- 이정호

27. 신빙성있는 음모론

대책없이 음모만 진탕 늘어놓는 음모론은 말 그대로 음모일 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음모론'에 신빙성을 싣고 주장을 정당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빙자료가 동반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처녀비행은 위의 "미국은 정말 달에 갔을까"를 그 예로 든다.

당연히 근거없는 음모는 지양되어야 한다. 실컷 떠벌려서 개인 혹은 단체에게 돌이킬 수 없는 정신적, 물질적인 피해를 끼쳤는데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그래서 음모론에는 제대로 된 증빙자료가 갖춰져야 한다고 처녀비행은 생각한다.처녀비행

AnswerMe then DeleteMe 자료에 뿌리를 내린 음모론을 펼치고, 감정에 뿌리를 내린 음모론은 피하란 말씀이십니까? ^^; -- 머리나쁜 최종욱

Please SeeAlso ConspiracyTheory (멜깁슨,줄리아 로버츠 리처드 도너 감독의 영화)


28. 황우석 사태뒤에는 중국이 있다.


전혀 알려진바 없는 소식통에 의하면, 황우석사태의 뒤에는 과학기술에서 우리나라에 밀리고 있는 중국이 우리나라 과학기술수준을 폄하하기 위해 어떤 알려진바 없는 세력들과 결탁하여 벌인 음모라는 설이 있읍니다.
과거 이념을 무기로 박정희 정권이 등장했고, 지역주의로 해서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정권이 세력을 잡았으며, 세대간의 차이를 무기로 노무현 정권이 권력을 잡았듯이 다음 세력은 미국과의 갈등 즉 황우석을 음해하는 세력은 미국과 결탁한 세력이다란 말이 많았던 것과 같이 우리나라의 갈등을 친미와-친중파로 나눔으로써 다음 정권을 창출하고자 하는 세력이 벌인 것이란 설입니다.
이건 전혀 알려진바 없는 음모론으로써 그 정보의 출처와 진위성에 대해서도 오직 음모론적 관점에서 여러분이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munikang

오래전부터 가장 많이 얘기가 나오는 것은 메디포스트측에서 MBC와의 친분을 이용해 MBC상부에서 무조건 황우석 교수를 죽이기 위한 기사를 만들도록 지시했다는 얘기가 가장 오래 떠돌고 있습니다. --mus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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