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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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소개글

저는 약 십년여의 프로그램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취미는 바둑,축구,인라인스케이트입니다.
저의 주된 관심사는 미래의 인류입니다.
현재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ExtremeProgramming,DesignPatterns,자카르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존재하는 그 자체가 진리이다. LetItBe.

평소에 자주 가는 링크
http://daum.net - email 확인하러 steelblu@hanamil.net
http://zdnet.co.kr - 심심풀이로 읽기에 딱 좋은 글들이 많다.
http://my.dreamwiz.com/8cookies - 어린이날 여의도에서 인라인을 배웠다. 제대로 가르치는 동호회같은데 홈페이지는 좀 엉성하다.
http://file.simmani.com -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여기서 찾는다. acroedit,alzip,alftp,myguickfind

자카르타 한글 홈페이지 작업 - 회사업무로 인하여 더 이상 작업하지 않음
http://jakarta.ktech21.co.kr -> 자카르타의 Commons에 대한 번역을 1차 초벌번역하였고, 그 과정에서 자바에 대한 저의 무지의 정도를 알게 된 후, 자바공부를 새롭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http://jakarta-k.sourceforge.net -> 이전에 avalron을 공부하였던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http://www.ltkorea.com -> BI,BPM 프로그램 개발 회사.


자카르타
ExtremeProgramming
보안
가살아있음을느낄때
-- 스타를 하다가 어이없이 졌을 때,
--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면서 허벅지가 뻐근해짐을 느낄 때
-- 노스모크의 심각한 토론중에 내가 모르는 사실을 알았을 때, 또는 나의 논리의 모순을 깨달았을 때
-- 나에 대한 주변의 기대(가족을 제외한곤 없음, 흠 요즘은 가족조차 기대하지 않음...~.~)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노력할 때
-- 똥이 마려울 때와 배가 고플 때, 잠자고 싶을 때와 아름다운 여인에 성적 호기심을 느낄 때
-- 보람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담배지도 --- 이럴 수가! 새로 들어 간 직장에 금연바람으로 마지막 사람이 2주전에 담배를 끊었다고 말한다. 이런... 이럴 수가... 다행히 회사가 포철만큼 크지 않아서 다행이다. 인생이 괴롭다. 새로운 직장에 새로운 일도 스트레스인데 15년 인이 박힌 담배를 끊으라니... 이건 또다른 폭력이다. 우울하다. 괴롭다. 아 그래서 오늘같이 더운 날씨에 회사전체에 찬 기운이... 쩝 찬기운은 에어콘 때문이지만, 혼자 피우는 담배는 정말 맛이 없다. 흠 보사부 1급 마약도 같이 하는 사람이 있어야 즐거움이 배가되는 모양이다.

Dear 이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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