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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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타
이 필명이 어디서왔는지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알거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린타같은 사람.

린타는 알 수 없다. 세상에 과연 객관적인 것이 존재하기는 하는걸까. 그래서 오늘도 단지 궁금해할 뿐이다.
큐브 속의 법칙은 절댁적인 것 같아 보여도, 결국 큐브밖에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겨우 알게 되어서, 적응한다는 것이, 참 힘들다.

요즘 관심있는 것들
린타는 고3이다. 통조림 속의 생선같다는 고3. 하지만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고싶지 않다. 본인은 통조림이 아냐. 생선도 아니고.
그래서 본인은 조금은 지루한 이 생활을 즐기는데에 관심이있다.
링킨파크는 좋다. 오만하게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앨범 자켓을 찍은 너바나의 Nevermind라는 앨범도 좋다. 아버지 나이와 비슷한 아저씨이지만 그래도 오빠라고 부르고싶은 본 조비도 좋다. 지루한 하루 속의 활력을 되찾아 주는 것은 바로 그들의 노래들이다.
tv라는건 뭘까. 여고생들의 로망-tv,,이것만 있으면 그들은 행복할 수 있다고한다-이라고는 하지만 나는 이게 너무 싫다. 만화는 좋아하는 주제에 말야. 과연 tv를,그것이 드라마,코미디, 그리고 뉴스이든, 다큐멘터리이든 간에, 믿을 수 있는 걸까. 나는 뉴스에서 방송하는 내용조차 믿을 수가 없는걸.
본인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지가, 너무, 너무, 궁금하다.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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