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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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About 뮤즈캣


μ'zCat./뮤즈캣/

  • 첫 번째
    뭐, 처음으로 내 존재를 자각한곳은 대구에요. 그곳에서 한동안 살다가 서울로 자리를 옮겼죠.
    이런저렁 사정이 있지만. 서울이 더 나와 다른 사람들과 만날 가능성이 크다고 할까요. 뭐, 그런거죠.
    난 세상을 알고 싶으니까요.
  • 두 번째
    음, 1985년 8월 27일생이에요. 처녀자리고, A형이에요. 생일선물은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헤헤.

  • 세 번째
    노래하고 몸을 흔들고, 점프 점프, 하늘을 찌를듯 솟구쳐 오르고.
    강렬한 기타소리와, 터지는 드럼과, 지축을 울리는 베이스.
    이 모든것들을.

  • 네 번째
    아직까지 사랑이란건 딱 한번.
    것도 짝사랑이라 되게 어설펐지만요. 아하하.
    다시는 아프지 않길 바라면서, 그 사람은 깊이 묻고, 이제 딱 한사람분의 자리만 남겨뒀습니다.
    딱. 한사람.
    그러나 그 사람이 예전의 그 사람이길.

  • 다섯 번째
    아직 위키위키란 개념을 못 잡았는데;;;
    음음음. 여기, 내용이란걸 이렇게 써도 되는걸까 모르겠네요;

  • 여섯 번째
    우리 밴드. 메르헨. (Maerchen). (ae => a위에 점 두개.)
    메르헨(Maerchen)은 독일어로 '작은 이야기'라는 뜻이고, 보통 영어의 fairy(어원은 라틴어 fatum:요정)와 같은 뜻으로 신, 요정, 거인, 도깨비, 선녀 등 일상적 세계에서 볼 수 없는 존재가 활약하고, 동물, 바위, 나무, 구름 등이 이야기하며,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쉽사리 일어나는 이야기를 말한다네요.
    이제 슬슬 모습을 잡아가고 있는 우리 밴드. EP는 겨울쯤에?..


Dear 뮤즈캣


환영합니다. 85년생이시라니 동갑이시군요. 기타..라 혹시 밴드 하시나요? (기타하면 무조건 밴드를 연상하는것도 이상하군. -_-; ) 닉이나 문체가 상당히 흥미있어서 한글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음악도 굉장히 좋아하는 쪽이라. 여하튼 반갑습니다. -가영
안녕하세요- 헤헤.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헤헤. 밴드라. 사실 지금 하나 만드는 중이고, 거기서 얼결에 보컬을 맡고 있어요. 멤버 확정이 최근에 난 관계로, 밴드 이름도 없지만요. 에헤. 반갑습니다아- ^^
안녕하세요. 전 webper가 맞습니다. -_-.. 어떻게 저를 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반갑습니다. -web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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