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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즈음 여러 언론에서 동티모르의 언어 "떼뚬"을 표기하는데 한글이 수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는데도 몇 달이 지나도록 여러 정신없는 사람들이 한글의 우수성 토론할 때 이를 들먹이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동티모르에 한글 수출 해프닝 결론 (2004년 1월 14일, 동아일보)
2005년 1월 13일 세르게이 스타로스틴(Sergei Starostin)의 "알타이어 비교 연구"를 샀다. 매우 흥미롭다. 번역자가 한국어 관련해서 잘못된 부분을 역주로 달아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