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고 기발하게 글을 쓰기는 쉽지만, 쉽고 담담하게 글을 쓰기는 어렵다. 그렇기는 하나 신기하고 기발함을 통과한 후라야 쉽고 담담한 데 이를 수 있다. --주자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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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다가 마음이 흐트러지거나 하면 거듭 읽고는 한다. 한문과 번역글이 병기되어 있어서 더욱 좋다. --김창준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제 모습에 반성을 하게 되었네요. 옆에 두고서 자주 봐야겠어요. -- 솔리드원 2008-04-03 09:2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