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ardWerber의 첫 장편소설. 가장 재밌었던 책중의 하나이다. 두개의 이야기가 서로 진행되어가고 백과사전과 같이 진행되어가는 방식이 새로웠다.
개미의 사회를 재미있고 흥미있게 묘사한것이 대단하다. 특히 개미 5편의 인프라월드는 매트릭스와 닮았다.
개미의 사회를 재미있고 흥미있게 묘사한것이 대단하다. 특히 개미 5편의 인프라월드는 매트릭스와 닮았다.
개미혁명에 나오는 인프라월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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