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에 대해서 ¶
요즘 즐겨듣는 음악 ¶
- Nell 3집
- Napple Tale OST - 칸노 요코는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내 취향의) 음악을 만들 수 있는지. 가끔 칸노 요코라는 이름 뒤에 여러 명으로 이루어진 작곡/편곡 집단이 있는 건 아닐까-하는 무서운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주절주절 ¶
무심코 시온을 찾아봤다가 아직 내 페이지가 남아있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랬다.
{{|
여름이란 끔찍한 것.
타레팬더 모드. -ㅁ-;
|}}
...라고 써놓고는 겨울이 다 될 때까지 시온으로 한번도 들어와보지 않았었다. -ㅅ-;
어쩌면 작년 여름에 쓴 건지도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잃어버리는 나의 일부를 모두 모아보면 어떠한 모양이 될까?
{{|
여름이란 끔찍한 것.
타레팬더 모드. -ㅁ-;
|}}
...라고 써놓고는 겨울이 다 될 때까지 시온으로 한번도 들어와보지 않았었다. -ㅅ-;
어쩌면 작년 여름에 쓴 건지도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잃어버리는 나의 일부를 모두 모아보면 어떠한 모양이 될까?
나이를 먹어가면서 세월이 점점 빨리 흐르는 것 같다고 느끼는 건 나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