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드레스의 준말이다. 위아래가 붙어있는 옷이다.

해적왕이 되기 위해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생각만 해도 시원하고 즐거운 기분이 드는 그런 만화인거 같네요

몽키 D 루피 : 꿈은 해적왕, 빨간머리 샹크스와의 재회! 놀라운 고무인간
롤로노아 조로 : 세계제일의 검객을 꿈꾼다.

나미 : '자칭 해적 전문 도둑'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은 해적

상디 : 전설의 바다 '오올 블루'에 가려는 요리사

토니토니 초파 : Dr 쿠레하가 아끼는 사슴

니코로빈 : 꽃꽃열매 능력자. 리오 포네그리프를 찾아 세계정부의 지워진역사를 밝히려한다.

프랑키 : 조선공이며 사우전드 써니호를 만들었다.

브룩 : 부활부활열매 능력자. 음악가(소울킹)이며 검사이다.

엄청나게 맛없는 과일이며, 그 열매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악마의 열매는 크게 초인계, 자연계, 동물계로 구분된다.
모든 능력자의 공통된 물이라는 약점을 가지게 되는데 헤엄을 칠 수 없을 뿐만아니라 가라앉아 버리고 힘이 빠져버린다. 곧 죽음이다.
이상하지만 흐르는 물(예:손씻을때)이나 비는 상관 없는걸로 보여진다.

어린이 흥행만화의 모든 것을 갖춘 모험물이지만, 유치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휘랑

시원시원한 스토리 전개는 절대 아이들만 보는 만화가 아니다! - litconan

어느날 투니버스 채널에서 원피스 애니를 봤습니다.. 그런데, 만화책으로 볼때는 별로 대수롭지 않았던 요소들이 상당히 성인스럽더군요. 특히, 나미가 자신을 속인 인어 해적 아론이던가 하는 괴물 패거리의 문신을 지우려고 자신의 어깨를 자해(?)하는 장면에 나오던 푹 푹 하던 효과음이 정말 끔찍했습니다. 물론 뿌연 화면으로 처리되었지만... 좀 그렇더군요.. --june8th

와피스 표절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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