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화된여성 하니까 생각나는 것이, 옛날에 가수 홍서범이 애인구함인지 뭔지 하는 노래를 불렀는데, 그때 그 미인의 기준이 160cm의 키에 45kg 몸무게였죠. 웨이브진 갈색 머리, 하얀손, 날씬한 허리와 다리도 있었습니다. 재미난 것은, 그때 인터뷰하는것을 들었는데, 정작 홍서범 자신은 키가 큰 미인이 더 좋다, 그런데 (잘 팔리게 하려다보니) 타협을 봐서 160으로 조정했다, 뭐 그런 이야기. ^^; 90년대 초반이었던거 같은데, 요즘에 이런 미인 찾으면..무시당하겠죠. -.-; 최소 167은 넘어야 될게 아닌가 뭐 그런 소리가 나올거 같음.. 아말감
쯔쯔쯔...그렇게 자기노래가사에도 소신이 없으니(홍서범) 노래가 안뜨지...
음, 그때 이 노래 꽤 떴던거 같은데요? ^^; 그러니까 아말감까지 그 가사를 다 기억하고 있죠..뭐 지금은 아무도 기억을 못하지만..뭐 암튼 그 담에 160 안 되어 보이는 조갑경이랑 결혼한 걸 보면 키큰미인 좋다는 얘기도 빈말이었을지도..-.-;
음, 그때 이 노래 꽤 떴던거 같은데요? ^^; 그러니까 아말감까지 그 가사를 다 기억하고 있죠..뭐 지금은 아무도 기억을 못하지만..뭐 암튼 그 담에 160 안 되어 보이는 조갑경이랑 결혼한 걸 보면 키큰미인 좋다는 얘기도 빈말이었을지도..-.-;
see also 무엇이여성을분노하게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