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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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shotCliePDADaNewBohemian 천외천

임재범의 고해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처절한 고백으로 제게 들렸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대상이 있나요?
저요? 물론 저두 찾아야죠?
-- 하늘이 흐린 창을 바라보다 감성적으로 변해버린 20일 오전 11시 42분 --



프로젝트 1차 오픈을 했다. 여전히 일은 많이 남아있다.
유독 이번 프로젝트 힘든 이유를 모르겠다.
아직도 많은 일이 남아 있고, 요구사항이 남아있다.
이번 일이 끝나면 쉬어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다.
'쉬고 싶다' 가 아니라 '쉬어야 한다' 는 책임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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