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picxenk님 이제 자야지 하고 컴 끄려는 순간 이 그림보고 그만 5분을 혼자 한밤에 미친XX처럼 웃다가 잠이 다 달아나고 말았습니다. 오! 불멸의
picxenk님 ! 근데 제 팔뚝에 그 하트표시에 화살표는 확실한데 一心이란 문신은 놓치신듯. 등짝엔 용문신도 있는디...
너무이쁜남자라는 픽센크님은 재주까지 많으신 모양이군요. 정말 잼있게 봤습니다. --
우산
아아.. 집에 물이 찾건 말건 갔어야 하는데.. -_-ㅇ --
환이
푸푸푸. 멋집니다.. 머릿속에 장면이 그려집니다.. 2천페이지 파티를 위하여~~ --
레이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