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베르토 에코 - 푸코의 진자, 장미의 이름 ¶
번역은 더욱 성실해 졌습니다. 하드커버에 종이질도 좋아졌구요. 다만... 이 모든 것들을 가볍게 날려버리는 작은 판형은 분노에 치를 떨게합니다. 조금 큰 수첩 크기.. 라고 해야 할까요? 거기에 글씨는 아래아한글 기준 15포인트 이상인지라... 문장이 조각 조각 잘려나갔습니다. 그러니까...
번역은 더욱 성실
해졌습니다. 하드
커버에 종이질도
좋아졌구요. 다만
... 이 모든것
해졌습니다. 하드
커버에 종이질도
좋아졌구요. 다만
... 이 모든것
이런 느낌입죠. 저는 책 읽는 것보다 눈 돌아가는 것과 책장 넘기는 것이 더 바쁜 책은 이 책이 처음이였습니다. -휘랑
전 푸코의 추를 보고 진자를 보고, 수첩은 그냥 서점에서 몇 번 뒤적거렸는데, 번역이 거듭될수록 처음의 그 난해한 글이 점점 사라져가는 게 아쉬웠습니다. 수첩에 와서는 그저 그런 문장들뿐이더라구요. --kz
타카하시 루미코 - 란마 1/2 ¶
원래 판형의 보존, 원래 이름으로 기재된 점, 기타 한국과 일본의 표기에 있어서는 훌륭합니다. 그러나 필요 이상의 관용 어구의 사용, 문법에 어긋난 표현들이 아쉬운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