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년을 맞아 XHTML과 CSS로 바꿨다.
- http://www.xmlhack.com/read.php?item=1802
- http://lists.xml.org/archives/xml-dev/200210/msg00708.html
- http://www.wired.com/news/culture/0,1284,55675,00.html
- http://www.wired.com/news/explanation.html
IT쪽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자신만의 스타일(Wired Style이라고 함)을 창조해 낸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일간지에서 아마 가장 많이 참고하는 인기/권위있는 IT 관련 잡지 중 하나일 겁니다 -- 뭔가 좀 팬시한 기사다 싶으면 대부분 와이어드에서 베꼈습니다. 비지니스적인 면 보다는 새로운 기술혁신, 가능성, 비판, 사회 현상, 디자인 등의 글을 많이 실습니다. 이 잡지는 디자인의 독창성으로도 매우 유명합니다. 근자에는 너무 기술낙관적이지 않냐 하는 비판을 받으며 좀 주춤거리기도 하고, Wired is too tired라는 말이 회자되기도 합니다. --김창준
가볍게 볼 수 있는 연재로는 Jargon watch 가 있습니다. 여기 실렸던 Jargon 가운데 이제는 누구나 아는 단어가 되어버린 것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지금 기억 나는 건 없네요. =_=; -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