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ed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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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ired.com/wired
1994년에 창간해서 디지털 혁명을 외친 최초의 잡지로 평가받고 있다.

6주년을 맞아 XHTML과 CSS로 바꿨다.
이를 알리는 (마지막) 페이지는 대단히 신념에 찬 논조로 표준을 준수하면서도 얼마든지 큰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대다수 사이트가 본받아야 할 모습이다.


IT쪽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자신만의 스타일(Wired Style이라고 함)을 창조해 낸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일간지에서 아마 가장 많이 참고하는 인기/권위있는 IT 관련 잡지 중 하나일 겁니다 -- 뭔가 좀 팬시한 기사다 싶으면 대부분 와이어드에서 베꼈습니다. 비지니스적인 면 보다는 새로운 기술혁신, 가능성, 비판, 사회 현상, 디자인 등의 글을 많이 실습니다. 이 잡지는 디자인의 독창성으로도 매우 유명합니다. 근자에는 너무 기술낙관적이지 않냐 하는 비판을 받으며 좀 주춤거리기도 하고, Wired is too tired라는 말이 회자되기도 합니다. --김창준

가볍게 볼 수 있는 연재로는 Jargon watch 가 있습니다. 여기 실렸던 Jargon 가운데 이제는 누구나 아는 단어가 되어버린 것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지금 기억 나는 건 없네요. =_=;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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