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말로 黑子. 말 그대로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
일본 전통인형극 분라쿠文樂에서, 의상을 갈아입히는 등 주인공의 보조 역할을 맡으며 극 전개상 안 보이는 걸로 되어 있는 사람들.
일본 전통인형극 분라쿠文樂에서, 의상을 갈아입히는 등 주인공의 보조 역할을 맡으며 극 전개상 안 보이는 걸로 되어 있는 사람들.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취직한지 반년이 되었구요, 두달 전부터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베건은 아닙니다. 빵과자에 들어가는 그 버터들을 생각하면--;;;)
최근에는 16-7세기에 (가볍게) 버닝중입니다. 존 단 시전집, 헨리 퍼셀 음악 등등. 아 그러고 보니 권교정씨의 새 연재만화도
취직한지 반년이 되었구요, 두달 전부터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베건은 아닙니다. 빵과자에 들어가는 그 버터들을 생각하면--;;;)
최근에는 16-7세기에 (가볍게) 버닝중입니다. 존 단 시전집, 헨리 퍼셀 음악 등등. 아 그러고 보니 권교정씨의 새 연재만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