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oko

FrontPage|FindPage|TitleIndex|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P RSS


일본말로 黑子. 말 그대로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
일본 전통인형극 분라쿠文樂에서, 의상을 갈아입히는 등 주인공의 보조 역할을 맡으며 극 전개상 안 보이는 걸로 되어 있는 사람들.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취직한지 반년이 되었구요, 두달 전부터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베건은 아닙니다. 빵과자에 들어가는 그 버터들을 생각하면--;;;)
최근에는 16-7세기에 (가볍게) 버닝중입니다. 존 단 시전집, 헨리 퍼셀 음악 등등. 아 그러고 보니 권교정씨의 새 연재만화도 :)

Dear kuroko

[http]^^ 이메일 주소가 없어서 요기 둡니다. 마음에 드시길 소망합니다. 저도 (경험해 본 향수 중에서) '뻬런헤이트(흐흐)'랑 '마니아'를 무지 좋아하는데, 훼런헤이트는 몇 년 전에 즐겨 썼었고, 최근엔 마니아에 반해 있었지요. 오늘도 마니아를 손목에 살짝 바르고 왔었답니다. ^^ 다음에 뵐 때는 맞는 취향이 하나 더 생긴만큼 더욱 즐겁고 반가울 것 같습니다. 예쁜 목도리 원츄였고요, *T.T* 금세 또 뵈어요- ^^* --미야코



"; if (isset($options[timer])) print $menu.$banner."
".$options[timer]->Write()."
"; else print $menu.$banner."
".$time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