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군요.
너무 순진한 이상주의 같기두 하구요.
너무 순진한 이상주의 같기두 하구요.
여러 잔의 술을 마시고
나는 버지니아 울프와 목마를 탔는지 어쨌는 지 모를 숙녀의 거시기에는 관심이 없다.
나는 버지니아 울프와 목마를 탔는지 어쨌는 지 모를 숙녀의 거시기에는 관심이 없다.
저렇게 그냥 즐기는 것이 좋으 것인가?
무비판적인 수용, 모두가 하는 그것을 비웃을 것인가?
무비판적인 수용, 모두가 하는 그것을 비웃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