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3국여성들의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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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글루의 한 블로그에 올라온 그림
출처: http://ghidora.egloos.com/742040
한국계 미국인이 그린 듯한 그림인데,
우리 마눌님이 보더니 심하게 흥분하는군요 :-) (참고로 마눌님 얼굴도 아네모네...)
밑에 한국남자의 코멘트가 압권입니다.
한국처럼 "피의 순수성"을 강조하는 민족이 지구상에 또 있을까요 ?


그것도 그것이지만, "여성들은 다섯 명의 남자친구를 가지고 싶어한다"는 것(교통수단, 진짜 남자친구, 저녁식사용, 미래용, 섹스용)은 정말 환장할 노릇이고 (남자 입장에서), "결혼 후 남자는 천국이지만 여자는 아니다"는 것도 정말 환장하겠지만... 둘 다 사실이라는 것을 대체로 아니까 더 문제네요. ;ㅁ; --Nairrti

한국에서 네모난 얼굴의 여성찾기란 정말 힘들지 않은가요? 할머님들은 찾을 수 있지만, 어머님 세대(40~50대 중후반)부터 드물고, 새색시 세대(20대 후반~30대 후반)는 수술을 했는지 거의 안 보이고, 20대 초반에 살짝쿵 보이기도 하지만... 네모난 얼굴은 정말 보기 힘듭니다. (세대 구분은 제 맘대로 ㅎㅎ) -- litconan
몇일전에 이 그림을 작성하신 분이 L.A. 에 만 살았다는 설을 주워들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각만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각진 얼굴은 북방형 얼굴이라하더군요,
몽골리안이라는 인류학적 줄거리를 따라가보자면 과거에 단단한 음식 - 말린 육포따위를 주로 씹어먹었기 때문에 턱이 발달하여 저렇게 네모난(--;) 얼굴이 된다합니다.
하지만 어느나라 사람이던 얼굴형이 매우 다양한지라 딱히 저렇게 '구체적으로' 특징지어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redsa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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