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이메일계정

FrontPage|FindPage|TitleIndex|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P RSS
무료이거나 혹은 매우 저렴한 가격의 괜찮은이메일계정 정보.

see also SpamMail


1. 여러가지 계정들 개관


1.1. 테라메일

http://www.teramail.com : 깔끔하고 좋습니다. IMAP 지원이 되서 관리도 편합니다.

  • 메일박스 용량: 1024M
  • 첨부파일 용량: 20M
  • POP3 미지원
  • SMTP , IMAP 지원

1.2. 드림위즈

http://www.dreamwiz.com : 전반적으로 무난하면서, 보내는 메일 주소를 마음대로 바꿀수 있는 특별한 기능 제공.

  • 메일박스 용량: 100M
  • 첨부파일 용량: 10M
  • POP3, IMAP 지원 (무료이지만 별도 신청해야 함)


Outlook 을 통해 오르지오에서 POP3 서비스를 받고 있었는데 요즘 계속 POP3 접속 에러가 생기고 있어서 IMAP 이 지원되는 드림위즈로 바꾸었습니다. 사용한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괜찮은듯 합니다. IMAP 서비스도 맘에 들고요. 한가지 흠이라면 SMTP 를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메일을 보내려면 반드시 웹에 접속해서 보내야 합니다. 저는 SMTP 를 다른곳에서 사용하는게 있기때문에 괜찮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꽤 불편할 듯 합니다. -- 환이

2002.11.26일 현재 드림위즈 비추천. 사유는 지나친 스팸 필터링으로 미수신 메일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웃룩 사용하시는 분들중에 SMTP 서버와 보내는 이메일주소의 도메인이 다르면 드림위즈측에서 access denied로 100%반송합니다. 그리고 최근 다음(한메일), 삼성/현대 취업관련 메일 등을 모두 수신하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 국한될 수도 있으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 저는 프리미엄(유료) 사용자입니다. 무료에서 유료로 바뀌었지만 상태는 그대로입니다. :( --AEBass

1.3. 깨비메일

http://www.kebi.com : 메일 시스템 솔류션 판매. 짧고 외우기 쉬운 계정. 상당히 다양한 기능. hanmail과 함께 오래된 계정의 하나.
유료 사용자에게는 별도의 서버를 제공해 무료사용자들에 비해 훨씬 쾌적한 환경을 보장한다. 라이코스 메일, 훈넷 메일 등이 깨비의 메일시스템을 라이센스한바 있다.

  • 메일박스 용량:
  • 첨부파일 용량:
  • POP3 지원 (6 월 1 일부터 유료화)
  • SMTP 지원 (유료)
  • 유/무료 서버 분리, 유료사용자용 환경 개선

1.4. 한미르


  • 메일박스 용량: 15MB
  • 첨부파일 용량: 첨부파일 하나당 용량은 2.5MB입니다. 메일 전송시 5개까지 첨부하여 전송을 할 수 있고, 총 전송할 수 있는 크기는 8.0MB 입니다.(사용하시는 통신서비스에 따라 그 조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From 한미르 FAQ
  • POP3/SMTP 지원 (무료)

  • 지원은 주로 outlook으로 메일을 확인하고, text메일을 선호하는데, 그런 점에서는 hanmir가 제일 좋더군요.

1.5. 오르지오


  • 메일박스 용량: 30MB
  • 첨부파일 용량: 5MB
  • 수신 확인 가능
  • POP3/SMTP 지원 (유료)

오르지오는 그 안정성을 믿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다.

받아 놓은 메일이 없어지거나 하는 건 상대적으로 큰 문제가 아니다. 상대가 보낸 메일이 아예 도착을 하지 않는 -- 그러면서 그 쪽으로 리턴 메일이 가지도 않는 -- 심각한 경우가 있다. 사업 메일 같은 거라면 큰 낭패가 아닐 수 없다. 2002년 3월 하순 들어서는 메일을 수신하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어떤 사람의 편지함은 생전 모르는 남의 편지함과 뒤섞인 적도 있어, 보안과 안정성이 미비하다는 지적도 있다. 채팅이니 미팅이니 잡다한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중단을 하는 등 엉뚱한 걸 하다가 메일 서비스는 더욱 소홀해진 듯 하다.

2002년 6월부터는 유료 서비스와 무료 서비스를 구분하고, 후자 경우 POP3, SMTP를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웃룩을 않쓰고, HTML 메일도 좋다면 오르지오도 괜찮다는 의견도 있다.

2002년 11월 현재 한글 인코딩이 euc-kr 이 아닌 ks_c_5601-1987 로 되어있어 일부 브라우저에서 한글로 메일을 보낼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문제를 지적하고 수정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1.6. 엠팔


예전 PC통신의 엠팔과는 전혀 무관

  • 메일박스 용량: 30 MB
  • 첨부파일 용량: 10MB

  • outlook을 안쓰시고 그냥 web상에서 메일을 주로 확인하신다면, orgio나 empal정도가 괜찮을 듯 합니다
  • 스팸메일 처리에 있어 매우 뛰어남, 비스팸메일까지 잡아먹는지는 모르겠군요 -- oltros

1.7. 인터넷우체국


  • 메일박스 용량: 20mb
  • 첨부파일 용량: 10mb
  • POP3 지원
  • 보안 메일
  • 광고배너 없음
  • id@krpost.net

때때로 몇 시간 동안 POP3 접속이 실패함.

1.8. 야후


  • POP3/SMTP 지원 (유료)
  • POP3/SMTP 지원 (광고메일을 수신할 경우 무료 - http://kr.yahoo.com)

매우 안정적이고 별 다른 문제가 없다.

유료화 이전까지, 중요한 메일들은 모두 이 계정으로 받았던 사람이 있다.

하나넷 메일 같은 경우, 외국 메일링 리스트에서 스팸 메일 때문에 아예 원천봉쇄를 해놓기도 하는데, 야후는 그렇지 않다. 따라서, 메일링 리스트 수신용으로도 많이 사용했다. 하지만 2002년 4월부터는 무료 POP3지원을 중단했다.

이메일 말고도, 야후 서비스엔 스케쥴 서비스가 괜찮다 -- 다른 스케쥴 서비스들과 비교할 때 거의 유일하게 사용가능한(usable) 서비스라는 의견도 있다. 특히, 자신의 휴대폰으로 메세지를 보내주는 기능이 있는데, 약속시간 10분 전에 자신의 휴대폰으로 다음 스케쥴이 문자 메세지로 날라오는 기능은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매일 매 한 두 시간마다 자신이 미리 고른(대부분 전날 공부한) 괜찮은 영어문장과 영단어를 자동 전송하게 설정을 해놓고 짬짬이 단어공부를 했던 사람도 있다.

1.9. 다음 한메일


  • 저는 다음을 쓰고 있습니다...편리하기도 하고 자료가 날아간적은 한번도 없어서리 참고가 될길 바랍니다...bites
  • 계속 한메일을 썼었는데.. 최근에 유료화하면서 수많은 메일이 배달이 안되더군요..스펨메일 차단하고자 시행한 유료화가.. 정상적인 메일까지 차단하다니.. --이기

1.10. 핫메일(Hotmail)

--장점--
*전통있는 웹메일. 세계 최대 메일 서비스.
*현재 (내 생각으론) 스팸방지기능이 가장 우수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많은 스팸이 돌아다니므로 스팸메일은 상당히 많이 쌓인다. 모두 외국 스팸이다. 그러나 외국 스패머에게 주소를 유출시키지만 않는다면 상당히 완벽한 편.
*예전엔 서버가 외국에 있어 접속상 문제, 속도 문제가 있었으나 요즘은 해외망이 좋아져 상당히 개선됐다.
*뿐만 아니라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던 메일송신/수신 스피드도 개선되어 이젠 realtime수준으로 송수신이 가능하다.
*MSN메신저및 .NET서비스와 연계된다는 장점이 있다.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메일을 notify받을 수 있다.
*서비스 안정성과 가용성이 아주 우수하다. 2000년의 핫메일 해킹사건이 유일한 흠이다. 거론되는 웹메일 서비스중 핫메일만큼 가용성이 높은 곳은 없다. 연간 가용률 100.0000%가 필요한 메일박스가 필요하면 핫메일을 쓰면 된다.
*아웃룩 익스프레스(OE)와도 완벽한 호환(동기화)이 지원된다. OE에 POP3/IMAP에 익숙하다면 엄청난 장점이 된다.

--단점--
하지만 단점도 상당하여 장점에 걸맞는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다.
*초고속통신망서비스에 따라서 접속에 간헐적인 문제가 생긴다. 대체로 코넷망/보라넷/두루넷망 정도면 문제 없다.
*메일함 크기가 2MB에 불과하다. 잘 사용하면 문제가 없으나, 대부분은 답답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스팸메일이 난무한다. 스팸메일 방지기능이 아주 강력해서 국내 스팸은 거의 막히지만 외국 메일은 대책이 없다. 예전엔 필터를 36개까지 설정할 수 있었으나 최근엔 필터등록도 11개로 제한되어 영단어를 넣어 막을 수도 없다. 메일주소를 외국으로 노출시키지만 않으면 외국스팸메일을 막아낼 수 있다.

--핫메일 유료 서비스--
현재 한국에선 핫메일 유료서비스가 시행되지 않고 있다. 2002/11/24 -jforce

1.11. 코넷(KORNET) 웹메일

코넷사용자 외에도 id@kornet.net 메일을 받아낼 수 있다. www.kornet.net에 무료 가입하고 웹메일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10MB기본 제공하며 POP3는 제공하지 않는다. (여러분만 알아야 좋을 비밀: 그러나 IMAP이 지원된다!)
예전에 서버상태가 나빠 항의를 많이 들었는데 현재는 정상적으로 개선됐다. 2002/11/24 -jforce

1.12. 신비로 메일

97-98년 당시 웹메일뿐만 아니라 POP3를 지원했던 한국에서 몇 안되는 무료 서비스였다. 평범하다. 2002/11/24 -jforce

1.13. 천리안 메일

무한용량을 내세우며 공략했으나 엄청난 스팸메일이 쌓이기 때문에 버려진 계정. 절대 비추. 사용하지 않는 메일주소라도 스팸이 수백통씩 쌓이게 된다. --ziozzang

1.14. 네이트

POP3지원. 휴대폰의 무선인터넷 서비스 'NATE' 와 이래저래 몇가지가 호환이 되기 때문에 SKT가입 직후 네이트로 옮겼습니다. 평소에 메일주소를 어디다가 기입하는걸 꺼려해서인지 스팸 차단율은 아주 좋습니다. (따로 설정없이도) as1ne

1.15. Gmail

http://www.gmail.com : 깔끔하고 좋습니다. 영문. 혹시 없으신 분은 글 남겨주세요. Search Mail이 특화. 한글 지원에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가입하려면 추천이 필요합니다.
  • 메일박스 용량: 2714M 아직도 상승중 :)
  • 첨부파일 용량: 10M
  • POP3 지원
  • SMTP 미확인
  • IMAP 미지원


2. 한미르와 엠팔 추천

본래 질문자의 희망: 아..친절한 답변 정말정말 고마워요. 저는 아웃룩같은 거 안쓰고요 웹메일이 좋아요, 그리고 저도 텍스트based 메일 선호하구요. 오르지오는 계정이 이미 있는데 오르지오 초반에는 참 좋았었지만 한번 크게 바뀐 적 있잖아요, 그 이후로는 배경색부터 시작해서 기타등등 온통 맘에 안드는 것 투성이가 돼서 지금은 좀 미워하고(;) 있어요, 제 메일을 송두리째 없애먹은 적도 있거든요, html위주인 것도 싫고. 제가 중시하는 건 (1) 수신확인기능, (2) POP3 서버 제공(다른 메일 것을 가져올 수도 있고 자기네것을 다른 메일에 연결할 수도 있도록), (3) 텍스트메일, (4) 글씨가 너무 작지않을 것(오르지오가 바뀐 것처럼..-_-), (5) 첨부파일 용량, (6) 안정성(멜이 없어지거나 하지않을것..-_-) 머 이런 것들이거든요. 우선시하는 기능 순서대로 적었어요..; 그러면 한미르랑 엠팔 중에 어떤 게 좋을까요? --우산

답변: 한미르는 1,2,3 다 되구요, 엠팔은 1,3만 되고 2는 다른 메일을 가져올 수는 있되 자기것을 내보내지는 못합니다. 둘다 한번 살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둘 다 뭐 쓸만하다고 생각하니까요. 한미르는 outlook으로 쓸 때, 메일을 보낼 때 가끔씩 에러가 나더군요. 참고로(그리고 참고로) [http]네티즌 설문결과를 한번 보세요. --지원

3. 이메일 관리하기

3.1. 독립 개인서버가 있는 경우

자기 서버가 있는 경우에는 굳이 다른 업체를 믿을 필요 없이, 직접 웹메일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직접 왜 메일이 안오나, 왜 메일이 안가나, 제대로 갔나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http]SquirrelMail이 보통 오픈소스 웹메일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좋더군요. 퍼키는 스팸메일 처리가 귀찮아서 웹메일은 사용하지 않고 [http]ssh로 쉘에 접속해서 [http]mutt을 쓰는데, 스팸메일 빨리 지우기는 이것 만한 것이 없습니다. -.-; GnuPG 바인딩도 지원하고, [http]IMAP/SSL, POP/SSL같은 것도 지원합니다. :) 특히 Maildir포맷을 가장 잘 지원하는 메일러이기 때문에, 유닉스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번 써보시면 웹메일에서 정을 뗄 수 있을 겁니다. :) --퍼키

저도 메인서버는 윈도우 기반의 메일서버를 운영중입니다. 뭐 개인서버인만큼 IDC에도 들어간것도 아니고 그덕분에 약간 불안한면은 있을겁니다만 아무래도 내가 돌리는 메일서버만큼 믿을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무언가 하고 싶을때 전부 다 할수 있으니까요 ^^ --ziozzang

3.2. 아웃룩익스프레스 사용시

여러 이메일 계정을 관리하는 경우에는 OutlookExpress 등의 GUI인터페이스가 더 편리합니다. 저도 shell에서 메일을 읽고 쓸 때에는 mutt를 쓰는데, 매일 수십통의 메일을 읽고 메일링리스트를 이용한다거나 시스템관리 등을 위해 프로그램이 보내오는 리포트를 메일로 받는 경우에는 OutlookExpress등이 더 편리합니다. Inbox가 하나인 경우에는 mutt로 충분하지만, 급하게 반드시 읽어야 하는 메일과 천천히 시간날 때 읽어도 되는 메일이 혼재되는 경우에는 관리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제 경우 가장 편하게 메일을 쓰는 방법은 IMAP 계정을 통해 여러 계정을 하나의 OutlookExpress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Text로 본문을 작성하고, 필요한 경우 HTML모드로 변환하여 이미지를 삽입한다거나 Table을 삽입합니다. IMAP을 쓰게 되면 회사에서든 집에서든 다른 장소에서든 항상 동일한 상태의 메일박스를 볼 수 있습니다. 꽤나 좋은 UbiquitousComputing이죠. --Aragorn

3.3. IMAP 계정

Q1: 아웃룩익스프레스를 이용할 때 그 IMAP 계정들로는 무엇을 쓰시나요?
A1: Aragorn이 쓰는 IMAP 계정은 주로 회사에서 쓰는 계정들, bawi.org 계정(동창회 커뮤니티), 드림위즈(광고메일 수신용) 등입니다.

Q2: IMAP 지원하는 계정 뭐가 있을까요?
A2: 하이텔, 천리안, 하나넷 메일이 지원합니다.

Q3: IMAP는 다운로드 방식이 아니라 서버에 저장된 내용을 다른 곳에서 그대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요(맞습니까?), 그렇다면 서버의 용량 이상으로 메일이 쌓였을 때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A3: 자신에게 오는 메일이 반송됩니다.

4. 유료화 흐름

최근 다수의 이메일들이 유료화 과정을 밟고 있다. 오르지오는 POP3, SMTP 서비스를 유료화했다.

께비 메일도 POP3,SMTP 를 비롯 여러가지 서비스를 프리미엄서비스로 묶으면서 월 2000 원의 사용료를 받는다.



"; if (isset($options[timer])) print $menu.$banner."
".$options[timer]->Write()."
"; else print $menu.$banner."
".$time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