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짤릴뻔 했네요^^;
활동하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자리 차지하고 있는게 옳은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련이 남아 이렇게 오랜만에 얼굴 내밀어봅니다.
모두 반가워요^^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이네요. --
잡종
실은 그리 잘 지냈다고 하진 못하겠으나, 그럭저럭...^^; 잡종님, 반가워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
Khakii
아.. 카키님. 카키님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공부는 잘 하시는지요? 정말 그간 너무 적조했습니다. 전 이번에 대학원 들어갑니다. 근데말이죠, 카키님한테만 살짝 말하는 건데요, 일이 이렇게 되어버린데는 사회적 환경과 (무)능력, 우연, 저의 바램이 얽혀있겠지만 포항에 거주하는 김모님의 충동질도 중요한 이유라는(속닥속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