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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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나와밤입니다.
아직도 readonly임다.
곧 화려한 데뷔를 한다는..뻥!



Dear 나와밤



안녕하세요? 나와밤님..반갑네요.. 만드신 음악도 들어봤어요...느낌이 좋은데요? 노래는 직접 부르신건가요? 궁금..옷! 밀림에서 활동하시나봐요..저두 비누도둑이라고, 밀림에도 진출해있는데..참, 고딩회원은 환영합니다. 제외된다는 게 아니라 자진신고하자는..^^; 그런 옛날옛적 얘기였죠. 아말감

아말감님 방가와요~ 아말감님의 복숭아와 빨리 좀 와라란 곡은 제가 몹시 즐겨듣는 곡이랍니다. 청아한 목소리에 상쾌한 멜로디 너무 예뻐요~
노래는 제가 했습니다마는 참 듣기 그렇죠? 나와밤

음.. 전 고딩인데요.. 그것도 1학년 -_- 슬픕니다 T^T 윽..소외감.. (-_-) 아무도 나랑 안놀아주나봐요.. --Frotw

안녕하세요? 며칠 사이 회원들이 대거 입성하여 어느분께 먼저 인사드려야 하나 찍기

하다가 "밤과 꿈(슈베르트 맞나요...)"이 연상되어 와봤는데...정말 음악 하시나봐요. 제 룸메이트가 자칭 딴따라입니다! :) --숙영

반가요 밤을 찾고 있었는데 나와밤님이...뜨는군요....반가워요....b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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