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매트릭스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에 네티즌들이 열광하는 동영상이 있다. Matrix Reloaded in Shibuya가 바로 그것이다.
해당 게시물을 보면 6월 29일에 Final 이 있다고 한다. litconan이 너무나도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다. 수업시간에 배운 히라가나 몇 개 가지고 일본웹을 뒤질 수 있을까? 당연히 안 되리라 생각하고 다음재팬을 썼다. 잘 번역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알아 볼 수는 있었다.
약 30여분을 헤매서 드디어 동영상을 구했다!!! 이 동영상을 만드는 intebro에서 그 주소를 찾을 수 있었다. 링크규칙에 의하면 주소를 따와야 하지만 다음재팬에서는 인증 문제로 링크를 막았기에 간단한 소개글과 함께 동영상 주소를 올린다.
{{| 매트릭스 오프【네오를 붙잡어라】
(뭐라 번역이 될지 모르지만 마지막 문장의 배신이란 표현은 쫌...)
{{| 매트릭스 오프【네오를 붙잡어라】
대 히트 영화『매트릭스·리로데도』
인터넷상의 게시판에서 만났던 MATRIX 팬이 “스미스”로 되고 전국의 거리에 종결했다.스미스는 네오를 붙잡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인가!? 6월 15일 시부야(澁谷).100인을 초과한“스미스”가 종결하고,주위의 통행인을 권입 것으로 대성황으로 됐다.스미스와 네오의 인연의 대결! 6월 29일 도쿄(東京).200인을 초과한“스미스”가 도쿄(東京)의 지대가 높은곳선에 잇달아 집결,네오를 붙잡기 위해(때문에) 이케부쿠로(池袋)∼아리아케(有明)까지 전철에서 대 이동.통행인의 아이들에게 대인기이였던“스미스”.네오를 체포된 것인가!? 6월 29일 아리아케(有明)에 이동한“스미스”는 네오들을 포착.극중의 스미스의 인원수를 초과한 스미스와 네오의 대결.세계 최대 규모의 매트릭스 오프로 됐다. 그 밖에도 교토(京都)·오사카(大阪)·나고야(名古屋)·치바(千葉)·니이가타(新潟)·센다이(仙臺)·에히메(愛媛)·후쿠오카(福岡)·오키나와(沖繩)에서 기획·실행되고 있고, 사회 현상으로 되어 있다.
intebro로는 그 모양을 스쿠프!리포트 영상을 배신하고 있습니다.|}}인터넷상의 게시판에서 만났던 MATRIX 팬이 “스미스”로 되고 전국의 거리에 종결했다.스미스는 네오를 붙잡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인가!? 6월 15일 시부야(澁谷).100인을 초과한“스미스”가 종결하고,주위의 통행인을 권입 것으로 대성황으로 됐다.스미스와 네오의 인연의 대결! 6월 29일 도쿄(東京).200인을 초과한“스미스”가 도쿄(東京)의 지대가 높은곳선에 잇달아 집결,네오를 붙잡기 위해(때문에) 이케부쿠로(池袋)∼아리아케(有明)까지 전철에서 대 이동.통행인의 아이들에게 대인기이였던“스미스”.네오를 체포된 것인가!? 6월 29일 아리아케(有明)에 이동한“스미스”는 네오들을 포착.극중의 스미스의 인원수를 초과한 스미스와 네오의 대결.세계 최대 규모의 매트릭스 오프로 됐다. 그 밖에도 교토(京都)·오사카(大阪)·나고야(名古屋)·치바(千葉)·니이가타(新潟)·센다이(仙臺)·에히메(愛媛)·후쿠오카(福岡)·오키나와(沖繩)에서 기획·실행되고 있고, 사회 현상으로 되어 있다.
(뭐라 번역이 될지 모르지만 마지막 문장의 배신이란 표현은 쫌...)
http://cafe.daum.net/matrixinseoul : Matrix in Seoul 카페. 일본 매트릭스 놀이를 자세히 정리했다.
http://cafe.daum.net/matrixplay : Matrix In Seoul 카페가 해킹당한 후 다시 만들어진 카페.
http://cafe.daum.net/matrixplay : Matrix In Seoul 카페가 해킹당한 후 다시 만들어진 카페.
처음 니챤네루에선 매트릭스와 관계없는 취업 이타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DaNew
이 플래쉬몹의 시작에 관한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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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네티즌이 글을 남겼다. "나는 네오를 할 테니 나를 잡고 싶은 사람은 스미스 복장을 하고 내일 신주쿠 어디어디 가로등 아래로 나와라."라는 내용이었다. 처음에 사람들은 당연히 비웃었다. 그런데....정말 스미스가 5명이나 왔다더라는 얘기. 그 이후 스미스의 수가 폭등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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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얻은 교훈은 작은 시작이 대사건을 만든다는 것이었다. 아마 이 일화를 두고두고 써먹을 것 같다. --Z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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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네티즌이 글을 남겼다. "나는 네오를 할 테니 나를 잡고 싶은 사람은 스미스 복장을 하고 내일 신주쿠 어디어디 가로등 아래로 나와라."라는 내용이었다. 처음에 사람들은 당연히 비웃었다. 그런데....정말 스미스가 5명이나 왔다더라는 얘기. 그 이후 스미스의 수가 폭등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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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얻은 교훈은 작은 시작이 대사건을 만든다는 것이었다. 아마 이 일화를 두고두고 써먹을 것 같다. --Ze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