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단말기들 ¶
가끔씩 다운되거나 윈도우 오류로 인해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단말기들을 볼 수 있다. 지하철역 주변이나 학교에서도 여러 대를 볼 수 있다. 그런 것들을 볼 때 마다 생각하는 것이 운영체제로 윈도우를 쓴 것 자체가 실수라는 것이다. 자판기나 ATM을 보면 그런 경우가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논리쪽에서 배우는 것을 보면 Fairness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런 것들을 이용하여 그런 운영체제를 설계한다는 것 같습니다. Realtime 운영체제라는 개념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식이 부족해서 자세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그리고 페이지 이름을 바꾸었으면 합니다. -- sayhappy
신사역 사거리의 환경오염치수 전광판에서는 가끔 "내 컴퓨터"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PuzzletChung이 두 번 봤습니다.) 마침 재부팅했던 모양이죠. .png ";)")
--PuzzletChung
지하철의 두 철로 사이에 서 있는 광고판에 성인 사이트를 광고하는 메신저 서비스 창이 떠 있으면 참 민망하죠. -- Raymundo --PuzzletChung직접 본 일은 아니지만, 아는 사람이 찍은 대형전광판에 뜬 블루스크린 사진을 본적이 있습니다.
Othello는 지하철 광고판이 9시뉴스에서 광고로 넘어갈때 윈도우 바탕 화면을 봤습니다.
See also 에러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