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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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서 worry가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은 바로 화이트 러시안과 블랙 러시안! ~ 화이트 러시안은 보드카에 우유만 섞거나, 아니면 단맛을 내기 위해 연유를 섞습니다. 맛있지만 꽤 독합니다..^^; 지금은 없어졌다고 들은, 대학로 한 칵테일집에서 나한테 어울릴 거라고 추천해준 뒤로 요것만 먹습니다. 블랙 러시안은 여기에 커피를 탄거라는데, 화이트 러시안이 없을 때, 꼭 불러보곤 합니다. (가끔 화이트 러시안은 없으면서 블랙 러시안은 있는 집이 있거든요. -.-;)

블랙러시안은 커피보다는 깔루아를 넣습니다. 깔루아가 커피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dyaus
소주처럼 코를 자극하는 냄새도 없고 마셨을때 목이 탄다거나 혀가 아리다거나 하는 느낌이 거의 없죠. 어찌보면 맥주보다 더 자극이 없다고도 말할수 있겠네요. 하지만 보드카가 배속에서 서서히 자리를 잡기시작하면 더운 기운이 '수~~우욱' 올라옵니다. 그 느낌 참 좋더라구요. 전진호

소주잔에 얼려서 톡 털어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타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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