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차니스트들이 즐겨부르는 노래
{{|사노라면 - 작사 미상 / 작곡 미상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판자집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한숨일랑 쉬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한숨일랑 쉬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이노래를 듣고도 기분이 상승되지 않을땐 (->) 말달리자!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이 부분에서 실제로 가슴을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에서 라이트를 켜라! --rurur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