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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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님의 '아룬드 연대기'의 3부에 해당하는 작품.
총 10권이다.
생각보다 치밀한 스토리와 주인공이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이 나를 이 소설에 빠지게 하였다.
어디서 그런 민담, 전설, 달력 체계를 지어냈는지 의문이 갈 정도.

세월의 돌... 너무나 멋진 작품입니다. 자기관의 세계관을 충실히 그려냈고 또한 내용또한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룬드 연대기'의 1부에 해당하는 '태양의 탑'(맞나?)이 5권까지만 나오고 그 뒤론 한참 안나오고 있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룬의 아이들' 소설 집필하느라 바쁘겠지만...(테일즈위버 게임이랑 연관이 되서리;;;) 대체 아룬드 연대기는 언제 끝을 맺으실련지...^^; 아... 내 나이 30되면 완성될려나...(9년남았네...ㅠ.ㅠ) --Haskell

전 나우누리 연재를 직접 읽었습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할 만한 작품이죠. 개인적으로 드래곤라자와 더불어 국내 최고의 판타지로 꼽습니다.
그나저나 태양의탑은 6권이 언제나 나오려는지 -.-; - dark
방금 생각이 난 건데 재미로만 따지면 역시 책보다는 나우누리 연재가 더 재미있습니다. 1화 끝에 작가의 코멘트가 히트였죠. 작가가 말하길 자신은 원래 소외계층에 관심이 많았는데 드디어 판타지의 소외계층인 아이템 가게 주인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켰다는 겁니다.^^

으음;; 역시 데모닉이 문제로다;; 그리고 스나미르어까지 말이죠;; 이스나미르어는 정리하는데도 참 어렵네여. 역시 6권이나 다른 것들이 나와야;; 그리고 그게 '저희들'의 바램;; - 갈라드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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