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신비와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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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6000002162]

문명속에 깃들인 수의 상징

1935년에 출간된 프란츠 칼 엔드렛의 <문화민족들의 신비주의와 신앙에 나타난 수>는 이러한 주제를 다룬 연구서 가운데 가장 정평이 나 있는 것으로 이미 3판을 거듭했다. 이 책은 1951년 취리히의 라셔 출판사에서 마지막으로 간행되었는데, 이 때 제목이 수의신비와마법으로 바뀌었다.

--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은 절판되어서 구해 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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