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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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최악의 영화라 혹평해도 좋다. 최악의 배우라 무시해도 좋다. 저질의 스토리라 욕해도 좋다. (대부분의)정지된 카메라에서 보여주는 장면들은 하나하나를 엽서로 만들어도 좋을만큼 아름답다. 단, 좁은 TV 화면에서 '육욕'에 더 관심을 가지고 본다면 놓치기 쉽다
저는 그 영화 뮤직비디오(?)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이렇게 노래 흐르는 그 파일을 갖고 있는데 가끔 꺼내서 화면보면서 음악들으면 참 아름답더군요..그 뮤직비디오 보고나서..마침 이사할 일이 생겨서 인테리어를..그렇게...전부하얗게..거실에 고풍스런 일인용 책상까쥐...
그런데 그거시 육욕과 관계된 영화였단 말씀입니까? 에헹? 얼핏 보기에 화면이 참 투명하던데...뭐 그리고 육욕이란것도 얼마든지 아름다울수 있는거 아닌가...문제는 그걸 일부 지각없는 사람들이 추잡하게 만들어서 문제가 되는거겠지여 :)
여기서 '육욕'이란 영화를 보는 사람의 주된 '목적'을 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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