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두고두고 남는 다시보고 싶은 또는 추천할만한 한국영화들. (가나다 순.)
제목 | 추천한사람 | 한마디 | 동의한표 |
공동경비구역JSA | 스카리 | 이 영화를 제외하곤 딱히 떠오르는 한국영화가 없다/군대안간이병현이주인공이라는것이슬픔 | naya |
게임의법칙 | 윤구현 | 장현수감독/박중훈주연. 난 초록물고기를 봤을 때 '게임의 법칙'을 따온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삼류깡패가 큰 조직에 들어가고 결국 가장 믿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는 틀이 같다. 박중훈의 빈정대는 듯한 연기가 슬픈 영화. | . |
기쁜우리젊은날 | Felix | 토셀리의 세레나데를 들어보시길 | . |
나비 | Jindor | 훌륭한 배우 김호정 나비 | . |
넘버3 | 이지수 | 한국의 코미디 영화를 이것부터 보기시작한 것 같다. 최근에 꽤나 시들해졌지만 | 아무개 |
돌아이 씨리즈 | bab2 | 80년대 토종액션블록버스터 !! | 미야코(토종액션에로블록버스터-_-;) |
마들렌 | JrCho | 스토리탄탄하고 현재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 | . |
물고기자리 | Redica | 바보같은 일방적 사랑 | . |
미술관 옆 동물원 | 홍차중독 | 난 이영화를 보고 왜 울었었을까. DVD 제작 후기에 나오는 말을 듣고서 옥수동(?)의 버스 정류장을 찾아 나선 적이 있다는.... ^^; --bezner | Redica, DaNew, Jessi, bezner |
미인(영화미인) | picxenk | 누가 뭐래도 아름다운 영화다 | JuEun |
박하사탕 | JasonLee | 순수가 더렵혀지는건 욕망때문일까 아니면 시대적 상황때문일까 | 김기린, 홍차중독, Redica, 쑨은쑨쑨,윤구현, naya |
번지점프를하다 | jforce | 이 영화가 목록에 없다니! 말이 안된다. | Kismet, bona, JrCho, soslwind,UeBerlin,naya,happycoat |
봄날은간다(영화봄날은간다) | HaeChy | 라면먹고갈래요? | JasonLee,무휴리,coolstyle,윤구현,happycoat |
살인의추억 | Rozz | 감독이고 배우고 각본이고 모두 마음에 쏙 들었던 영화. | 괴물눈깔 |
세친구 | JasonLee | 쓸쓸함과 따뜻함, 슬픔과 미소, 소외와 우정... 이 모든 것을 아우른 청춘영화 | . |
시월애 | naya | 대사, 음악, 영상, 어떤 것도 놓치기 싫어서 숨쉬는 소리도 죽이며 봤던 영화.. | . |
악어 | 나를잊어줘 | 김기덕 감독을 알게 되었다. | . |
와이키키브라더스 | summerkid | 깊다 그리고 아프다 | zetapai,윤구현,happycoat |
엽기적인 그녀 | RedPain | 견우야 미안해 난 어쩔수가 없나봐 ㅜ.ㅜ | naya |
연애소설 | jforce | 최근에 본 상당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 Kismet, JrCho |
오아시스(영화오아시스) | soslwind | . | . |
오버 더 레인보우 | 월광하랑 | 그거 알아? 사랑은 비를 타고 온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못해 후회한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 윤구현 |
와일드카드 | FiaDot | 경찰도 사람이다~ 역시~ 양동근~ | . |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 Nekrosius | 내면의 상처로 남은 월남전 이야기. | . |
유령 | 월광하랑 | 살아남는다는게 그렇게 중요한건가 자네에게는 , 이천석 산다는게 중요하다는거 나도 잘 알아. 최민수의 카리스마 | .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Nekrosius | 스타일이 좋은, 세련된 영화 | 홍차중독,윤구현 |
인디안썸머 | Redica | 아름다운 남해섬의 해안.. | . |
접속 | 우산 | 다시 보고 싶다. | . |
친구 | gerecter | 어마어마한 흥행 성적 때문에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한 면이 있는 듯 하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와 같은 영화이지만, 초월할 정도로 매끈하게 만들어진 영화라는 느낌이다. | . |
킬러들의수다 | Keejeong | 장진감독.고급(?)코미디 | bona, funda |
테러리스트 | RadioGaGa |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최민수의 카리스마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명작. 이 영화 이후로 최민수가 비극적 결말의 대명사로 낙인찍혀 출연작마다 죽어야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 . |
파이란 | Redica | 사랑해도 될까요...잊어버리지 않도록 보고 있는 사이에.. 강재씨..좋아하게 되었습니다....좋아하게 되자 힘들게 됐습니다.. 혼자라는게 너무나 힘들게 됐습니다. 강재씨는 정말 친절한 사람입니다.... | JrCho,윤구현, 홍차중독,happycoat,괴물눈깔 |
영화8월의크리스마스 | morz | 가끔씩 영화 장면이 생각나곤한다. | Jindor,kidfriend,아무개,JrCho,윤구현,헌터D,bezner |
초록물고기 | Redica | 전화 끊지마.. | JasonLee,괴물눈깔 |
하녀(영화하녀) | 아말감 | 한국영화를 다시보게되었던거시다 | Nekrosius |
한줌의시간속에서 | 윤구현 | 코아아트홀에서 단 네 명이 본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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