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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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 (Pi) 1998년(흑백) 감독 : Darren Aronofsky 주연: Sean Gullette


어릴적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태양을 본 맥스는 수학 천재이지만, 발작과 같은 극심한 두통에 시달린다. 10년동안 주식시장의 패턴을 연구하던 중 216자리의 숫자나열을 출력하고 컴퓨터칩이 실리콘을 녹여 버리면서 멈춘다. 그 이후 맥스의 주위엔 누군가가 맴돌며, 환상에 시달린다. 216자리의 숫자나열은 과연 무엇인가?

  • 가정1 - 수학은 자연의 언어이다.
  • 가정2 - 우리 주위의 모든것들은 숫자로써 표현되고 이해될 수 있다.
  • 가정3 - 어떤 체계의 수열이든지 그래프로 표현하면 패턴들이 나타난다.
  • 결론 - 자연계의 모든 곳에는 패턴들이 존재한다.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971693993751058209749445923078164... 의 패턴은 존재할까?
세상의 모든것을 숫자로 파악하는 게 가능할까? (See, there's math everywhere)

영화 중 아르키메데스와 피타고라스의 황금비, 피보나치의 수열, 다빈치, 황금나선등과 같은 이야기를 듣는것도 흥미 있다. 수학에 관심있는 이들은 필히 볼것을 강력 추천한다. --Zero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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