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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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ng이 생각하는 이상

여기서 말하는 이상은 시인 혹은 작가 이상이다. 문학소녀,년들이 한번쯤은 겪었을 만한 사람이고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천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그는 좀 사상이 독특한 사람이었다 라고 생각한다.시대의 고통을 먼저 느꼈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이상문학상이라는 상도 있고 그 책이 나오는데 나는 읽은지 꽤 되었다.

그의 시는 난해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시는 읽고 느끼면 되는것이지 이해할려고 해서는 안된다는게 또한 나의생각이다. 레몬향기가 맡고 싶다고 하면서 죽었는데 그때가 아마 1930 몇년이었을것이다.그는 그림도 그렸던거 같으며. 그리고 그는 건축가이기도 하였다.몇년전에 이상을 주제로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란 영화가 나왔는데 ..졸작이었다. 이상을 모독한 영화였다라고 생각한다.

그의 친구로는 확실치는 않지만 봄,봄 을 쓴 김유정이라는 사람이 있고. 그를 문단에 등단시킨사람은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을 쓴 이태준이란 사람이라한다. 금홍아 금홍아 라는 영화도 있었는데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어쨌든지 나에게 있어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며, 불쌍한 사람이라고도 생각한다.

그의 글을 말할 때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쉬르리얼리즘 자동기술법등등의 단어들을 보았다. 고등학교때 이상을 주제로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여고생과 만나고 했었던 일들이 기억난다. 이상의 많은 시중에 하나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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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판한복판에 꽃나무하나가있소. 근처에는 꽃나무가하나도없소.
꽃나무는제가생각하는꽃나무를 열심으로생각하는 것처럼 열심으로
꽃을피워가지고섰소. 꽃나무는제가생각하는 꽃나무에게갈수없소.
나는 막달아났소. 한꽃나무를위하여 그러는것처럼 나는참그런이상
스러운흉내를 내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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