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조용히 읽고 있을때, 문득 누군가의 목소리로 읽고 있는것을 발견했다. 예를들면, 여자의 시점으로 진행하는 소설은 여자의 목소리로 읽고 있었고, 노교수가 쓴 책이라면 들어보지도 못한 그 교수의 목소리로...
요즘에는 그것을 즐긴다. 음, 이건 멀더가 얘기하면 좋겠군. 멋진 멀더가 책을 읽어주다가, 스컬리가 껴들기도 하고...
누군가 마음속의 목소리에대해 분석적으로 얘기해 주실분? --Dennis
We call it subvocalisation, with which your reading speed is confined to the physical speed of your speech. It is sometimes considered as a weaker form of dyslexia.
토니 부잔은 빠르게 읽고 정확히 이해하기 (The Speed Reading Book) 라는 책에서 Subvocalisation 에 연연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Subvocalisation 으로도 최고수준의 속도는 아니어도 충분한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말이죠.. 제가 심각하게 경험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신경 안써도 될 듯 합니다만.... - I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