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름의 쉴 곳 예정지
노스모크 시스템에 대한 생각 풀이름 ¶
위키위키 멋진 시스템이다.
Emacs를 만지작 거리다가 우연히 WikiWiki란 용어를 듣게 되었다.
http://sourceforge.net을 찾아보니 희한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Tiki? 엥 이게뭐지? 위키랑..뭐가 다른거야. 나의 궁금증을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음 필연일지도 암튼 노스모크와 만났다......
Apple-II를 배우고, IBM-XT 컴퓨터를 처음 사고, BASIC을 만나고, PC통신을 처음 배운때의 두근거림 같은...
(아! C언어를 빼면 C언어가 섭섭해 할지도..^^;)
풀이름에게는 새로운 개념과의 만남은 늘 두근거림이다.
Emacs를 만지작 거리다가 우연히 WikiWiki란 용어를 듣게 되었다.
http://sourceforge.net을 찾아보니 희한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Tiki? 엥 이게뭐지? 위키랑..뭐가 다른거야. 나의 궁금증을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음 필연일지도 암튼 노스모크와 만났다......
Apple-II를 배우고, IBM-XT 컴퓨터를 처음 사고, BASIC을 만나고, PC통신을 처음 배운때의 두근거림 같은...
(아! C언어를 빼면 C언어가 섭섭해 할지도..^^;)
풀이름에게는 새로운 개념과의 만남은 늘 두근거림이다.
위키위키는 자유 그 자체였다.
하지만 여기서 간섭이란 개념을 만났다. 물론 필요악이란 것은 알겠다.
집단의 규모가 커지면 통제란것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사를 되짚어보자. 좋은 뜻으로 시작된 통제가 왕을 낳고 지배/피지배를 낳았다.
좋은 방향으로 나갈지도 모르지만 나쁜방향으로 나갈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통제의 주체가 통제되어야할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간섭이란 개념에 민감하다.^^
하지만 여기서 간섭이란 개념을 만났다. 물론 필요악이란 것은 알겠다.
집단의 규모가 커지면 통제란것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사를 되짚어보자. 좋은 뜻으로 시작된 통제가 왕을 낳고 지배/피지배를 낳았다.
좋은 방향으로 나갈지도 모르지만 나쁜방향으로 나갈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통제의 주체가 통제되어야할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간섭이란 개념에 민감하다.^^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의견을 하나 내고 싶다.
인간의 통제가 늘 문제시 된다. 그럼 이것을 없애면 된다.
대신 시스템의 통제를 늘리는 것은 어떻겠는가? (물론 구현가능할 경우이다. 그래서 의견이란 것이다.)
명칭은 길로틴시스템이란 이름을 붙이고 싶다. (궁금하면 내용을 한번 보시길)
인간의 통제가 늘 문제시 된다. 그럼 이것을 없애면 된다.
대신 시스템의 통제를 늘리는 것은 어떻겠는가? (물론 구현가능할 경우이다. 그래서 의견이란 것이다.)
명칭은 길로틴시스템이란 이름을 붙이고 싶다. (궁금하면 내용을 한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