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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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 여기저기 찝적대며 살다보니 벌써 이렇게 되었습니다.
아... 정말 한숨이 나네요. 지금껏 살아가면서 해놓은게 뭔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우선시 되어야 할 일들과
당장은 버려두어도 될일, 그밖의 일들을 좀 정리해야 할 듯 합니다.


에에- 잘나지 못했으면 어떻습니까.
다들 자기가 잘났다고 착각하면서 살아가는거지.
그중에는 정말 잘난 사람들도 있겠지만, 글쎄요, 저는 이렇게 자위라도 해보렵니다.

목적도 없이 산 것 같은 18년, 피곤한 주위상황, 맛없는 저녁이 저를 이렇게 몰아가네요.




제주 제주시에 살고 있습니다. 사실 환경은 그리 나쁘지 않은 지도 몰라요.
이건 일단은 테스트 페이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더라도 그건 1년 정도 나중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이 최강이지요. 안 그렇습니까?


Dear 행방불명


  • 저도 반갑습니다. 2002년에 기억나는 일을 하나 꼽으라면, 제주도 여행 을 들수 있겠습니다.
  • 참 환경좋고 경치 좋은 곳입니다.
  • 어제 영화: 물랑 루즈(Moulin Rouge)를 보았습니다. 영화속 주인공도 사랑이 최고라고 하네요.
    보고 많은 걸 느꼈습니다. -j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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