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이하의 수준에서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
믿는것 : The will of Nature.
믿는것 : The will of Nature.
안냐세염... 음... 오랜만에 왔는데, 아무 글도 없네염... 음... 여기다 써도 되는지 막 잘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힝... 개학이 낼 모렌데, 바쁜 실험 일정이 얼추 마무리 돼가나염??? 저도 잘 놀고 있어요... ^^;; --석
하하. 당연히 쓰셔도 되죠~ 페이지를 좀 꾸며(?)놔야겠네요. 실험은..제가 제대로 못해서인지 마무리라는 것이 원래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르겠어요^^; 개강하니까 정리(?)를 해야긴 할 텐데. 그래도 그와는 별개로 자알..놀고 있죠. 개강전에 한번 뵙고 싶었는데 모두들 3분 speech는 잘 하셨는지... 항상 열심이신 석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