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사람이 아니고 "누구든지 이것에 대해 잘 아는 사람"에게 질문을 하는 경우 이 WikiTag를 사용한다. 답변을 구하는 질문이 담긴 페이지들의 리스트는 제목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e.g.
컴퓨터정말잘끄기Faq
페이지에서{{|
Q: 아무리 (어떤) 버튼을 눌러도 매번 컴퓨터는 안꺼지고 이상한 접시 같은 것만 나왔다 들어갔다 해요. 어떻게 하면 정말 끌 수 있나요?
이걸 본 "
컴퓨터정말잘끄기
전문가"가 답을 달아주며컴퓨터정말잘끄기Faq
페이지를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Q: 아무리 (어떤) 버튼을 눌러도 매번 컴퓨터는 안꺼지고 이상한 접시 같은 것만 나왔다 들어갔다 해요. 어떻게 하면 정말 끌 수 있나요?
A: 코드를 뽑으세요 -- 컴퓨터 코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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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IT관련 업체에서 일한다는 모 개발자 위키위키를 워크워크 하는 중 이 질문에 답을단다.(회원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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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무리 (어떤) 버튼을 눌러도 매번 컴퓨터는 안꺼지고 이상한 접시 같은 것만 나왔다 들어갔다 해요. 어떻게 하면 정말 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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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무리 (어떤) 버튼을 눌러도 매번 컴퓨터는 안꺼지고 이상한 접시 같은 것만 나왔다 들어갔다 해요. 어떻게 하면 정말 끌 수 있나요?
A: 가장 크기가 큰 버튼인 전원 버튼을 누르고 몇초 정도 기다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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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동체에 봉사하고 싶은 경우, 간단히는 구두점이나 맞춤법을 바르게 고쳐주는 일도 있고, 새로운 페이지를 추가하는 것도 좋지만, AnswerMe를 검색해서 "빠진 구멍"을 채워주는 것도 아주 훌륭한 봉사가 된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만, 가능하면 사용자와 도구의 IncrementalDevelopment식의 공진화를 위해서, 처음에는 단순하게 밟아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비슷하게는(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FillMeIn 말고도 다양한 게 가능하겠죠. 하지만 되도록 AnswerMe로 통일해서 쓰는 게 장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김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