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 Hierarchy Theory

FrontPage|FindPage|TitleIndex|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P RSS
욕구단계이론 : NeedHierarchyTheory

개인이 지닌 욕구와 동기부여에 관한 아브라함 매슬로우(Abraham Maslow)의 욕구단계이론. 매슬로우는 인간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욕구가 5개의 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인간의 욕구는 낮은 단계의 욕구로부터 시작하여 그것이 충족됨에 따라서 차츰 상위 단계로 올라간다고 보았다.


① 1단계 : 생리적 욕구(Physiological Needs)
② 2단계 : 안전 욕구(Safety Needs)
③ 3단계 : 소속감과 애정 욕구(Belongingness and Love Needs)
④ 4단계 : 존경욕구(Esteem Needs)
⑤ 5단계 : 자아실현 욕구(Self-Actualization Needs)

{{|
Interesting Quote: If the only tool you have is a hammer, you tend to see every problem as a nail.-- Abraham Maslow

만약 당신이 가진 도구가 망치 뿐이라면,당신은 모든 문제를 못으로 보게되는 경향이 있다.|}}


질문 그런데 이러한 심리학 이론들을 볼때마다 의문이 드는 것이,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단계를 나누는 건가요? 주관적인 건가요? 아니면 실험적인 증거가 있나요? --김우재

답변 별로 명쾌한 답변은 아닙니다만, 이러한 심리학 이론들 중 대표적인 것으로 아마, 프로이트의 성욕발달단계나 피아제의 아동발달단계, 에릭슨의 Life Cycle 등을 염두에 두신 게 아닌가 하는데요.. 프로이트는 자기 내면에 비추어 단계를 정했다 그러구요(내성법, Introspection), 피아제는 아이를 열 명 쯤 나아서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그러고, 에릭슨은 기존의 정신분석학적 발달단계를 사회와의 관계 속에 조망함으로써(아마도 Inspiration) 그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지요. 위의 머슬로우 것도 과학적인 실험이나 관찰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철학적 지혜와 직관에 의존한 결과일 겁니다. 철학적으로는 하이데거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았고 그것이 실존주의 심리학을 낳게 한 토대가 되었을 겁니다. (그런 이유로)실험 등 일체의 과학적 방법에 반대한 것으로도 유명하지요. 심리학은 스스로가 표방하는만큼도 과학적이지 않은 학문이라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래서 김우재님의 의문도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 --비누 (see also [http]하나의 방법으로서 창조성을 바라보고 있는 논문)


"; if (isset($options[timer])) print $menu.$banner."
".$options[timer]->Write()."
"; else print $menu.$banner."
".$time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