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
이름 : 김형진.
별칭 : インドちゃん~ ( 인도짱~ ) : 하인도짱의 애칭정도로?
취미 : 잠자기. 프로그래밍.
특기 : 자학 =_=;
내 홈피 : http://www.hind.pe.kr
내 위키 : http://hind.pe.kr/wiki/home
내 연애 장애 등급 :
별칭 : インドちゃん~ ( 인도짱~ ) : 하인도짱의 애칭정도로?
취미 : 잠자기. 프로그래밍.
특기 : 자학 =_=;
내 홈피 : http://www.hind.pe.kr
내 위키 : http://hind.pe.kr/wiki/home
내 연애 장애 등급 :
출처 : http://www5.big.or.jp/~seraph/zero/bin/disable.cgi
일본어로 된 사이트 입니다. 알아서 번역을 -_-; 휘리리릭(무책임) - NeoHind
일본어로 된 사이트 입니다. 알아서 번역을 -_-; 휘리리릭(무책임) - NeoHind
일본어를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5.big.or.jp/~seraph/zero/bin/disable.cgi --Kenial
헛소리 ¶
(9월23일)
Passion - 격정 분노...
다 타버릴때까지 밟아 버려, 란 말에 뻑간 음악.
메탈을 랩으로 부르는 신기한 곡이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여간, 좋더군요.. Passion.
Passion - 격정 분노...
다 타버릴때까지 밟아 버려, 란 말에 뻑간 음악.
메탈을 랩으로 부르는 신기한 곡이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여간, 좋더군요.. Passion.
(9월14일)
갑자기 듣고 싶어진 MP3 파일들..
Promise ( 서준서 )
클라크 (
Passion Ver.KOR ( Hammer )
갑자기 듣고 싶어진 MP3 파일들..
Promise ( 서준서 )
클라크 (
ChocoCream Rolls
쵸코크림롤스 )Passion Ver.KOR ( Hammer )
(9월13일)
허용한계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 두가지를 보고 느꼈습니다. 하나는 zdnet기사하나였고 다른 하나는 동아 TV에서 하는 패션 경향이라는 프로 였는지.. 하여간, 패션 쇼들을 소개하는 프로이죠. 이 두개의 이야기는 성(性)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하나는 인터넷에 의해 많이 노출되어 있는 우리네 모습을 이야기 한것이였고, 동아 TV에서 이야기한것은 여성미의 노출을 주제로한 다소 과격 진보적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들을 소개하는 거였죠.
그 둘을 가만히 지켜보면서 정말이지 정보를 접하는 내용이 점점 필터가 사라짐을 느꼈습니다. 기사 이야기에서는 과거에는 포르노 광고 메일에는 수영복 사진이나, 가볍게 넣은 호기심 자극에 조금 미약한 내용의 문구였는데, 현재 우리네 이메일 함을 그득채우는 광고는 완전 포르노에서 가장 찐한 부분을 여과 없이 보내고, 문구 조차 사람 환장하게 만들 호객적 문구로 바뀌었다했죠. 그를 접하는 지금 생각에서는 너무도 일반화 처럼 되서 과거에는 그런 메일 하나 받아서 보게 되면 상당히 당황했지만, 지금은 직장상사가 와도.. 훗 웃으며 지우는.. 그런 상태라는 거죠.
동아 TV에서 한 그 패션쇼에서는 브래이지어는 당연히 하지 않고, 팬티는 입었는지 안입었는지 모를 상태에서 천조가리가 필요한 부분만 대충 가린듯한 옷을 자신스럽게 걷는 모델들을 여성들이 가리고저 하는 부분을 기준으로 카메라가 위로 아래로 움직이더군요. 사실 이 정도 노출이라면, 과거 플레이보이 잡지에서 아실 아실한 모습을 한 모델들과 별 차이 없는 옷차림이랄까요? 아마도 패티쉬에 쉬이 흥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감동 받을만한 프로였다는 사실입니다.
이 두개를 보면서, 나도 참으로 많은 미디어 속에서 이젠 담담해진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도 생각이 변할만큼 징하게도 접했다고...
과연 미성년자들께서는 지금 현재의 이런 필터 없는 미디어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허용한계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 두가지를 보고 느꼈습니다. 하나는 zdnet기사하나였고 다른 하나는 동아 TV에서 하는 패션 경향이라는 프로 였는지.. 하여간, 패션 쇼들을 소개하는 프로이죠. 이 두개의 이야기는 성(性)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하나는 인터넷에 의해 많이 노출되어 있는 우리네 모습을 이야기 한것이였고, 동아 TV에서 이야기한것은 여성미의 노출을 주제로한 다소 과격 진보적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들을 소개하는 거였죠.
그 둘을 가만히 지켜보면서 정말이지 정보를 접하는 내용이 점점 필터가 사라짐을 느꼈습니다. 기사 이야기에서는 과거에는 포르노 광고 메일에는 수영복 사진이나, 가볍게 넣은 호기심 자극에 조금 미약한 내용의 문구였는데, 현재 우리네 이메일 함을 그득채우는 광고는 완전 포르노에서 가장 찐한 부분을 여과 없이 보내고, 문구 조차 사람 환장하게 만들 호객적 문구로 바뀌었다했죠. 그를 접하는 지금 생각에서는 너무도 일반화 처럼 되서 과거에는 그런 메일 하나 받아서 보게 되면 상당히 당황했지만, 지금은 직장상사가 와도.. 훗 웃으며 지우는.. 그런 상태라는 거죠.
동아 TV에서 한 그 패션쇼에서는 브래이지어는 당연히 하지 않고, 팬티는 입었는지 안입었는지 모를 상태에서 천조가리가 필요한 부분만 대충 가린듯한 옷을 자신스럽게 걷는 모델들을 여성들이 가리고저 하는 부분을 기준으로 카메라가 위로 아래로 움직이더군요. 사실 이 정도 노출이라면, 과거 플레이보이 잡지에서 아실 아실한 모습을 한 모델들과 별 차이 없는 옷차림이랄까요? 아마도 패티쉬에 쉬이 흥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감동 받을만한 프로였다는 사실입니다.
이 두개를 보면서, 나도 참으로 많은 미디어 속에서 이젠 담담해진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도 생각이 변할만큼 징하게도 접했다고...
과연 미성년자들께서는 지금 현재의 이런 필터 없는 미디어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9월9일)
친구들과 겜방에서 에버퀘스트라는 게임을 했습니다. 물론 온라인이고 3D이구요. 오래전에 나온 작품이라.. 리니지 2에 비해 후진 디자인의 그래픽이지만, 게임성이 우수하고, 나름대로 RPG의 요소를 훌륭하게 담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초/중/고/대 딩들 중 무절제한 아이들이 판치는 놀이터는 아닌지라, 상당히 매너있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 솔직히 리니지2... 하고 있으면 성질 다 배리더군요 ) 생각보다 즐거운 게임인듯. 나중에, 돈의 여유가 생기면 이거 유료 서비스나 받아야 겠습니다.
친구들과 겜방에서 에버퀘스트라는 게임을 했습니다. 물론 온라인이고 3D이구요. 오래전에 나온 작품이라.. 리니지 2에 비해 후진 디자인의 그래픽이지만, 게임성이 우수하고, 나름대로 RPG의 요소를 훌륭하게 담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초/중/고/대 딩들 중 무절제한 아이들이 판치는 놀이터는 아닌지라, 상당히 매너있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 솔직히 리니지2... 하고 있으면 성질 다 배리더군요 ) 생각보다 즐거운 게임인듯. 나중에, 돈의 여유가 생기면 이거 유료 서비스나 받아야 겠습니다.
(9월9일)
캔디걸이라는 제품에 대해서 제 개인 위키에 끄적였는데.. 애석하게도 캔디걸 이 사이트가.. 성인 불건전 자료 사이트로 선정(?)되어...게임방에서 들어갈 방법이 없더군요. 그래서 터미널 서비스로 번역작업 및 그림 파일 업로드 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잘 적었다고 생각하고...집에와서 확인해보니..다 없어졌더군요. 헉... 하는 마음 -_-; 다시 써야 되다니....흑흑 미쳐 버릴것 같습니다. 내일(아니.. 정확히는 오늘) 오후 즈음해서 한번 다시 적어봐야 겠군요.
캔디걸이라는 제품에 대해서 제 개인 위키에 끄적였는데.. 애석하게도 캔디걸 이 사이트가.. 성인 불건전 자료 사이트로 선정(?)되어...게임방에서 들어갈 방법이 없더군요. 그래서 터미널 서비스로 번역작업 및 그림 파일 업로드 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잘 적었다고 생각하고...집에와서 확인해보니..다 없어졌더군요. 헉... 하는 마음 -_-; 다시 써야 되다니....흑흑 미쳐 버릴것 같습니다. 내일(아니.. 정확히는 오늘) 오후 즈음해서 한번 다시 적어봐야 겠군요.
(9월8일)
InterMap 리빌드...염치없게 개인 위키도 아니고 공공 위키에서 버졋히 제 Upload를 끼워 넣기가 민망시려서,
빼렸습니다. ^^:그래서 이젠 더이상
뭐 그냥 웹페이지 링크를 그대로 긁어와서 쓰면 되긴 하니깐요...
InterMap 리빌드...염치없게 개인 위키도 아니고 공공 위키에서 버졋히 제 Upload를 끼워 넣기가 민망시려서,
빼렸습니다. ^^:그래서 이젠 더이상
Hind:
하고 HindUpload:
는 안됩니다.뭐 그냥 웹페이지 링크를 그대로 긁어와서 쓰면 되긴 하니깐요...
HindUpload:
나 http://canoe.hind.pe.kr/moin/upload/
나 같은 이야기 니깐요.(9월7일)
여기에 기록하는데.. 사실, 여기 업로드는 많은 사람이 하고 있어서...
내 Wiki에 얹어 놓고.. 여기다 사용한다는 점은 ^^;
하긴..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으로 본다면... 지금 하는 짓거리도.. 문제가 있다.
벌써 참조 무결성이 안되지 않는가? 노스모크에 있고, 내 위키에도 있는 똑같은 페이지의
의미를 -_-;
여기에 기록하는데.. 사실, 여기 업로드는 많은 사람이 하고 있어서...
HindUpload:
라는 것을 InterMap에 만들어 처리하고 있다.내 Wiki에 얹어 놓고.. 여기다 사용한다는 점은 ^^;
하긴..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으로 본다면... 지금 하는 짓거리도.. 문제가 있다.
벌써 참조 무결성이 안되지 않는가? 노스모크에 있고, 내 위키에도 있는 똑같은 페이지의
의미를 -_-;
(9월5일)
아, 그러고 보니 금연한지 벌써 달수로는 3달... 만으로는 2달에 접어 들고 있다.
무언가 기념비적 기분도 든다. 뭐 어떻게 보면 대단한 일은 아니다.
어떤이는 일년 동안 금연했다가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거 보면... 꼭 훌륭한 일은 아니겠지만 ^^;
기나긴 니코틴의 농축후에 얻는 결과치곤 나쁘지 않지 않은가?
아, 그러고 보니 금연한지 벌써 달수로는 3달... 만으로는 2달에 접어 들고 있다.
무언가 기념비적 기분도 든다. 뭐 어떻게 보면 대단한 일은 아니다.
어떤이는 일년 동안 금연했다가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거 보면... 꼭 훌륭한 일은 아니겠지만 ^^;
기나긴 니코틴의 농축후에 얻는 결과치곤 나쁘지 않지 않은가?
(9월5일)
배가 나오기 까지 하고. .아주... 엉망인 모습이다.
무언가.. 계기가 될만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물론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돈.돈이다.
배가 나오기 까지 하고. .아주... 엉망인 모습이다.
무언가.. 계기가 될만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물론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돈.돈이다.
에잇... 인생 무상.. 유야무야다.. 칫..
방문록 ¶
이 페이지에 오신분들 환영하구여... 아래에다 맘껏 글을 남기셔도 된답니다.
NosmokeTutorial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
호곡, 감사 합니다 ^^: 그런데, 홈페이지 분류의 의미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따는 ^^; 지금 열쓈히 튜토리얼을 보고 있습니다 ^^; -- NeoHind
깨달았씁니다...아.. 이렇게 이용하기 위해 저 단어를 넣게 되는군요.^^; 감사 합니다. -- NeoHind
반갑습니다. 연애장애 4급 따셨군요. 필기시험은 어디에서 볼 수 있죠? --PuzzletChung깨달았씁니다...아.. 이렇게 이용하기 위해 저 단어를 넣게 되는군요.^^; 감사 합니다. -- NeoHind
http://www5.big.or.jp/~seraph/zero/bin/disable.cgi 여기 입니다. 이미 PuzzletChung 님의 페이지쪽에도 기록했지만, 그래도 기왕 쓰는거 답변인데,하는 마음에 여기다가도 적습니다. -- NeoHind
그렇군요. 혹시 "실기시험"도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호곡... 아마도 실기시험은 다소 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실기 전용 이성이 존재해야 할텐데.. 그 정도 스케일로 접어들면 유료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 NeoH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