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람인 George Orwell이 1949년에 쓴 소설입니다. "이중화법(Doublespeak)"이라는 재미있는 표현이 나옵니다.
또 이중사고(Doublthink)도 있습니다.
오세아니아를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사고체계이죠.
서로 모순된 진실을 모두 받아들이면서 의혹을 느끼지 않는다.
도무지 이해하기도 힘든 개념입니다. -하얀종이
오세아니아를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사고체계이죠.
서로 모순된 진실을 모두 받아들이면서 의혹을 느끼지 않는다.
도무지 이해하기도 힘든 개념입니다. -하얀종이
언젠가 이퀼리브리엄을 봤는데...
거기서 '메리 오브라이언'이라는 여자가 나오더군요.
오브라이언은 '1984년'의 주인공입니다.
무슨 의도였을까요? -- 하얀종이
거기서 '메리 오브라이언'이라는 여자가 나오더군요.
오브라이언은 '1984년'의 주인공입니다.
무슨 의도였을까요? -- 하얀종이
그냥 오마쥬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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