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luftschlosz? ¶
luftschlosz는 표기법에 따라서 luftschloss, luftschloß로 표시됩니다.
ß가 독일어 고유문자므로, 영문 타이프에서는 ss 또는 sz로 묘사합니다.
그 뜻은 luft(공기, 떠있다)+schlosz(성루)로 공기중에 떠있는 누각, 즉 공중누각의 뜻에서 '신기루'의 뜻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luftschlosz의 닉네임중 하나이죠.. 그러고 보니 이 닉네임을 쓴지도 거의 2년이 넘어가는군요...
ß가 독일어 고유문자므로, 영문 타이프에서는 ss 또는 sz로 묘사합니다.
그 뜻은 luft(공기, 떠있다)+schlosz(성루)로 공기중에 떠있는 누각, 즉 공중누각의 뜻에서 '신기루'의 뜻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luftschlosz의 닉네임중 하나이죠.. 그러고 보니 이 닉네임을 쓴지도 거의 2년이 넘어가는군요...
Who is luftschlosz ¶
luftschlosz는 특별히 독일어를 좋아하고, 그 밖에 생화학과 과학사, 과학철학 그리고 언어학(언어가 아니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교내 서버의 일부를 분양받아서 http://ubuntu.ksa.hs.kr/~luftschlosz/moniwiki라는 위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현재는 학교 서버의 이상으로 올려져 있던 포스트가 죄다 삭제되고 미리 백업해 둔 4개 정도만 남아버렸습니다;;.)
교내 서버의 일부를 분양받아서 http://ubuntu.ksa.hs.kr/~luftschlosz/moniwiki라는 위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현재는 학교 서버의 이상으로 올려져 있던 포스트가 죄다 삭제되고 미리 백업해 둔 4개 정도만 남아버렸습니다;;.)
지금은(2006.02.11) 방학을 맞아서 휴식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물론 취미생활인 독서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밌게 읽었던 책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이 있네요..
전에 '롤리타'읽다가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당한 적이 있지만, 저는 제목만 보지 말고 좀 읽어 보고 논하자고 말하고 싶네요..
물론 취미생활인 독서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밌게 읽었던 책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이 있네요..
전에 '롤리타'읽다가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당한 적이 있지만, 저는 제목만 보지 말고 좀 읽어 보고 논하자고 말하고 싶네요..
2006년 9월 13일.
노스모크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다시는 부활하는 일이 없기를, 그러니까 애초에 죽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노스모크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다시는 부활하는 일이 없기를, 그러니까 애초에 죽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