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한마디 ¶
여기 들어온지는 오래되었는데.. 아는 사람이 눈에 많이 보이네요..^^;; 힘을 내서 아이디도 만들고 제페이지도 만들고 있슴다. 여기계신 분들은 다들 너무 대단하신듯이 보인답니다. 얼마전 중대 세미나에 가서 창준님을 뵈었는데 아 정말 존경스럽더군요. 저도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대학생으로 참 본받고 싶답니다. 지식이 일천한 관계로 활발한 활동은 어려울 듯이 보이지만 여기 계신 분들의 멋진 부분들을 보고 배우기 위해 자주 들리렵니다. 모두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