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어요. 요새 인터넷 게시판문화에 한탄. --빈이
쩝... 저는 인터넷 찌질이로 부릅니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정보문턱이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정보문턱이 높은 곳으로 도망가는 방법과, 어울리는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최종욱
그렇군요. 흠.. 링크라는게... 어떻게보면 무한한 여행을 가능하게도 해주지만.. 반대로 한정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링크는 특히나 더 그런거 같네요. 돈되는곳들만 링크가 되어있고 그런곳에 몰려있는 사람들도 이질적으로 변하는거 같아요. 썩은물 고인곳마냥 --빈이위키와 디자인의 결합은?
위키 개편에 대한 글을 읽고 새로운 UI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위키 개편에 대한 글을 읽고 새로운 UI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Typo ...-_- !
위키를 회사 내부에서 활용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은지 추천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자신의 회사에서 위키를 활용하시는분들은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대충 생각한 방법은 있지만 가능한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끌어보고 싶어서요. --빈이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은지 추천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자신의 회사에서 위키를 활용하시는분들은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대충 생각한 방법은 있지만 가능한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끌어보고 싶어서요. --빈이
위키를 회사에서 사용하는 예로, 제가 직접으로 경험한 방식 중 효과가 있었던 것은(서로 배타적이진 않음):
--김창준
- 일일/주간 업무 보고 공유
- 공동 일기
- 회의 내용 사전/사후 공유
-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예컨대 회사 주변 맛집이나 세일 소식, 물물교환 등)
- 스케쥴 관리
- 수시로 찾아봐야 하는 정보 중 사람들 간에 중복된 것(예컨대 거래처 전화번호, 복도 끝 팩스번호, 중국집 전화번호 등)
- 각종 업무 관련 파일(엑셀, 워드, ...) 및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