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ingfreeman

{{| Who am I? This is a quite tough question. Then I ask. Who are you? If you can answer like 'only don't know', you are my tutor. I'm a male born at 1968, have worked for a IT company. My ID came from one Japanese animation. Many movie films were made of the animation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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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nghee@yahoo.com 과 http://kr.blog.yahoo.com/kimyonghee 가 저와의 온라인 접속창구입니다. 실명은 '김용희'입니다. 이름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바꾸는 기회비용이 만만치 않아서요.
위키위키에 대해서 아는 것은 하이퍼텍스트의 한 가지라는 것 정도밖에 되질 않네요. --; 중요한 것은 이것을 통해서 어떠한 문화가 만들어지느냐하는 것이겠지요. 시각이 다양해지고 사상의 뿌리가 다원적이며 다양한 주제를 논하되 저에게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귀결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래 두가지는 최근의 제 관심사입니다만 꼭 거기에 집착하지는 않는답니다.^^(구태여 제 필명과 관계를 짓자면 crying = business, freeman = Zen쯤 되겠는데요)
언제쯤 이곳을 다 돌아보곤 제 생각을 끼워넣을 수 있을까요? 우선 기본사용법부터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 Whether it's kind of venture business or block & mortar business, the business start-up is tough and valuable as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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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앞으로도 한동안 상당히 흥미로운 과제이지요. 열정, 행동, 중심 등이 창업을 위한 주요한 키워드라고 배우고 있습니다. 이 키워드들에 대한 얘기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 Soongshan is one of the famous Zenhttp://no-smok.net/nsmk/젠 masters. "Only don't know" is his famous word. Let us say over his life, words, or anything else.
I recently have a couple of Zen meditation topics such as 'a bird in the bottle', 'What is Buddist nature?" So plz help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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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각스님의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가 대중적으로 읽히고 그의 행적이 알려지면서 숭산스님과도 인연이 닿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의 정신세계는 달마대사 이후의 선불교에 닿아있는데 산속에서의 화두참선보다 현실과의 조화를 통해 추구하는 것이 본래의 선 목적에 더 가깝다고 보여지는데요. 종교를 믿음의 영역에서 과학의 영역까지, 편협되지 않은 시각과 열린 마음을 가진 OnSider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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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래 홈페이지분류는 어떻게 하는 걸까? 이건 느낌이 꼭 10년전에 majordomain이나 listserv만난 기분이네.^^

홈페이지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