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s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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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ersona, 페루링

원래는 Persona 였으나 Persona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나만의 고유한 닉을 찾기위해 P를 F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철자적으로는 틀리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도 적지만 fersona의 뜻 자체는 Persona의 뜻을 그대로 따릅니다.

페루링은 혼자서 구상한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 소녀입니다. 이 이름은 이 이야기뿐 아니라 각종 게임의 캐릭터 이름으로 사용됩니다. 혹시나 온라인에서 귀여운 여자아이 모습의 페루링을 만나신다면(보통은 양쪽으로 올린 머리를 합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라면 머리 양쪽에 도넛형의 머리를 하나씩 달고 있는 노움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십중팔구 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게임과 홈페이지를 좋아합니다.

특히 롤플레잉쪽의 게임들, TRPG, MMORPG, CRPG, ARPG 모두 좋아하는 편입니다. 홈페이지는 사용하지 않더라도 일단 만들때의 그 기묘한 두근거림과 기대감을 좋아합니다. 결국 방문자는 점점 줄어들어 거의 없어지지만. 엊그제 WikiKiwi를 설치했습니다. 손에 익을 때까지 장난감 삼아 놀아본 뒤 본격적으로 이런저런 프로젝트를 해볼 작정입니다.


위키페이지는 히든입니다.



혹시나 몰라서 기본적인 페이지는 생성해 두었습니다.
노스모크의 홈페이지의 개념에 대해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새로운 글이 올라오거나 편집된다, 편집자의 이름이 공개되어 있다. 링크가 걸려있다면 클릭해 본다. 그 사람이 자신이 그동안 써온 글을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다면 그 사람의 논조라던지 다른 글을 살펴볼 수 있다.


즉 그 사람의 글의 목록에 대한 개념이라면 조금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것도 아니라면 참 어려운 것이로군요.

Der fersona

위키는 혼자가 아니라 다수가 써 나가는 작업장입니다. 그래서 위키란 생명체가 자라려면 그걸 키워가는 일단의 공동체가 필요하고, 그 공동체 성원간의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그런 소통을 하기 위한 기구 중에 하나가 각 구성원의 홈페이지라고 생각합니다. --엉망

위키를 하나의 거대한 브레인이라면 우리 구성원들은 하나의 뇌세포인걸까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위키를 더욱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어쨌거나 직접적으로 활동을 해보는 것이 최선이라고 느꼈습니다. 엉망님의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fersona


친과학자는 영문 닉을 madxientist라고 적습니다. madscientist였는데... 전 다른 사람이랑 구분하려고 한게 아니라, 가끔 아이디 8자 제한때문에 scientist로 줄이려다, 그도 모자라 xientist로 고치면서 바꾸게 되었지만요. 페르소나(훼르소나?)님 보니깐, 잠깐 그 생각이 나서요. 하하.


불 속의 금은 더욱 순수해진다. 그리고, 나는 불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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