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cow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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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는

목욕외출 나왔다가 덤핑이 나와 구입하게 된 지뢰진을 몇 달 동안 참 감명깊게 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국제화한 관내라지만 권총을 난사하는 데에 아무런 패널티가 없는 건 리얼리티가 떨어진다고 느껴지는 데에서 블라

05년 구정. 공공의 적을 보며 강동서 형사계에서 만나기로 했던 상경 표준을 기억함.

서울청 특수기동대 1073중대 1소 수하나로 군생활 완전마감 목하.
파란만장했던 전력으로 봐선 아무래도 기율교육대만 안간 것이 찝찝하긴 한데.

Dear...

노스모스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말년이시군요. --Astro

예,이제 한 달 가량 남았습니다.
노스모크는 오래 전부터 둘러보기만 하다가 이제야 마음먹고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illcow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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